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출처: X(좌) .네이버 블로그(우)
HSAD 광고 사건
출처가 불분명한 OO한 사건이다 밈. OO에 아무 말이나 넣어 사용 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HSAD 수상 사건. HSAD가 5개의 광고제에서 수상한 사건이다.'와 같이 사용 가능하며, 작은 사건이 마치 큰 사건이 된 것 같고, 큰 사건은 더 큰 사건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을 줘요.
출처: 유튜브
출처: X
출처: 포스타입
출처: 네이버 블로그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카레 떵개함', '내일 떡볶이 떵개 예정', '하이디라오 떵개할 사람' 이렇게요.
그리고 '4월 떵개함(4월 순삭 됨)', '도파민 떵개함(도파민 풀충전됨)', 'HSAD 광고제 떵개함(HSAD가 광고제를 휩씀)'과 같이 음식뿐만 아니라 뭔가를 '순삭'하거나, 음식을 먹어 배를 채우듯 무언가를 '채웠을 때'도 떵개 했다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어요!
출처: X(좌) .네이버 블로그(우)
HSAD 광고 사건
출처가 불분명한 OO한 사건이다 밈. OO에 아무 말이나 넣어 사용 가능한데요. 예를 들어 'HSAD 수상 사건. HSAD가 5개의 광고제에서 수상한 사건이다.'와 같이 사용 가능하며, 작은 사건이 마치 큰 사건이 된 것 같고, 큰 사건은 더 큰 사건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을 줘요.
출처: 유튜브
아무것도 아닌 일에 괜한 긴장감을 주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음식이 맛있거나 맛없을 때, 좋아하는 연예인이 너무 잘생기거나 예쁠 때, 응원하는 구단이 경기를 너무 잘하거나 못할 때? 등 제약을 거의 받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밈이에요.
펠꾸 모음
펠트 포카홀더뿐만 아니라 펠트 인형 만들기의 인기 상승하며 펠꾸의 유행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펠꾸 모음
펠트지를 이용해 다양한 아이템을 만드는 '펠트지 꾸미기'. 일명 '펠꾸'가 유행이에요. 펠트지로 어디까지 만들어봤니?
먼저, 포토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펠트지 포카홀더가 유행이에요! 각자 좋아하는 연예인, 운동선수, 인플루언서 등의 특징이나, 그들의 닮은 캐릭터 등을 본떠 나만의 포카홀더를 만들 수 있어 화제예요.
펠트지 포카홀더 제작을 위한 준비물로는 내가 만든 도안, 탑로더, 펠트지, 가위와 본드 이렇게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만들 수 있어요.
출처: 유튜브
펠트 포카홀더뿐만 아니라 펠트 인형 만들기의 인기 상승하며 펠꾸의 유행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출처: X
단지 만들어서 완성품을 보여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펠트 포카홀더나 인형의 제작자들이 도안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들이 유행에 탑승하고 있어요.
출처: 포스타입
출처: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출처: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중,우)
잼얘 해봐.
출처: 네이버 블로그(좌) 인스타그램(우)
최근 카카오톡에서 공개한 새로운 이모티콘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카카오톡을 대표하는 캐릭터 춘식이가 등장하는 '춘식이의 하루', 말랑말랑 어피치가 등장하는 '핑크핑크 어피치' 그리고 문방구 콘셉트의 '미니 문방구' 총 3가지 종류의 미니 이모티콘을 출시했어요.
출처: 카카오톡 이모티콘샵
카카오톡이 해당 이모티콘 3종을 무료로 배포하며, 공개와 동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요. 기존 큰 이모티콘과는 다른 작은 이모티콘들을 조합해 특히, '춘식이의 하루'는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이모티콘으로 다양한 스토리나 콘텐츠를 연출할 수 있어요.
출처: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중,우)
다꾸, 탑꾸를 이은 카꾸(카카오톡 꾸미기)를 할 수 있는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3종은 현재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잼얘 해봐.
잼얘 없나? Talk Funny.
'재미있는 이야기'의 줄임말 잼얘. 과거에도 반짝 유행한 밈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는 밈이에요.
출처: 네이버 블로그(좌) 인스타그램(우)
심심할 때 SNS나 카톡 등을 통해 친구에게 '잼얘 없냐?', 잼얘해줘!'라고 보낸 후 친구가 해주는 잼얘를 잼있게 들으면 되며, 기억하기도 쉽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