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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조건 > 발행처 : 등록기준 : 정렬 :
[AD Data] 100대 광고주별 매체비 현황
2019.02.13 05:06 | 광고계동향
* AD Data의 모든 자료는 광고가 집행된 내용을 광고 단가로 역산하여 산출한 내용으로, 광고주와 매체사 간의 실제 거래 내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Research] 2018 매체업계 현황조사
2018.12.14 12:00 | 광고계동향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19일간 '2018년 매체업계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매체사와 광고회사 매체부서, 매체전문대행사들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온 매체업계 현황조사는 올해 각 사별 인원현황, 주요 업부 및 실적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2개 매체사, 21개 광고회사 매체부서, 12개 매체대행사에서 조사에 응답했다.
[AD Data] 100대 광고주별 매체비 현황
2018.12.14 12:00 | 광고계동향
* AD Data의 모든 자료는 광고가 집행된 내용을 광고 단가로 역산하여 산출한 내용으로, 광고주와 매체사 간의 실제 거래 내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AD Data] 100대 광고주별 매체비 현황
2018.10.12 03:44 | 광고계동향
* AD Data의 모든 자료는 광고가 집행된 내용을 광고 단가로 역산하여 산출한 내용으로, 광고주와 매체사 간의 실제 거래 내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Media Insight 2] 디지털 연예 공화국 'MCN'을 아십니까?
2015.07.14 12:00 | 광고계동향
‘양띵’, ‘김이브’ 같은 사람의 영상을 보거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데이트’라는 걸그룹은? 이들은 TV에서 ‘유느님’이라고 불리는 유재석이나 최정상의 걸그룹만큼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바로 MCN(Multi Channel Network) 스타들이다. MCN은 우리가 아는 연예 기획사에서 스타를 발굴해 육성하고 방송활동을 지원하듯 인터넷 스타들의 콘텐
[Media Insight 1] 방송광고의 트렌드와 인사이트
2015.06.11 11:35 | 광고계동향
글 ┃ 이현정 제일기획 미디어 플래닝1팀 팀장    몇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얘기되고 있는 방송 생태계의 변화상에 대해서는 모두가 주지하고 있기에 새삼스럽게 ‘TV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다’, ‘N스크린 이용이 대세다’ 이런 얘기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미디어 인사이트’라는 이 지면에서는 현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거기서 도출되는 인사이트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Media Insight 2] IPTV에 광고 가이드라인은 없다? 있다!
2015.06.11 12:00 | 광고계동향
글 ┃ 박영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컨버전시팀 매니저    IPTV에 광고 가이드라인은 없다? 있다!    필자가 IPTV 광고 일을 한 지 벌써 약 10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IPTV 광고가 시작된 이래로 어언 10여 년 현업 기간 동안 필자에게 있어서 업무상 어려운 일들 중의 하나는 광고주가 IPTV에 광고를 하겠다는 결정을 하고 광고 집행을 의뢰했을 때, 광고 집행이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다. 광고주의 입장에서
[Media Insight 3] 옥외광고도 유행을 탄다!
2015.06.11 12:00 | 광고계동향
현재까지 국내 옥외광고 시장은 라이트박스, 와이드컬러, 실사출력물 같은 전통적인 고정매체가 여전히 주류를 형성하고 대다수의 광고행태로써 활용되고 있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국내 옥외광고 시장에 '디지털'이라는 개념이 차츰 늘기 시작하더니 이제야 제대로 된 '디지털'바람이 불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디지털은 이제 우리 생활에 있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일상이 돼 버렸지만, 옥외 광고 시장에서만은 유독 디지털이라는 화두가 멀게 느껴졌
[Media Insight 2] 콘텐츠가 왕이다(Content is King)
2015.05.13 11:08 | 광고계동향
글 ┃ 이승연 제이미디어렙 마케팅국 국장      콘텐츠가 왕이다(Content is King)    1996년 69.3%였던 일간신문 가구 구독률은 2001년 51.3%였다가, 2014년 20.2%로 떨어졌다(20년간 일을 해오면서, 종종 격세지감을 실감한다). 가구의 일간신문 정기구독이 일반적이었던 15, 20년 전 신문을 읽는 행위란 매일 비슷한 시간에 배달되는 같은 신문사의 신문지를 펼쳐 들고 1면부터 혹은 맨 뒷면부터 지면을 넘기면서
[Media Insight 1] 브랜드 저널리즘은 신문광고의 미래인가?
2015.05.13 12:00 | 광고계동향
글 ┃ 양윤직 오리콤 IMC미디어본부장    브랜드 저널리즘은 신문광고의 미래인가?    신문과 잡지를 포함한 종이매체의 위기는 오랫동안 이야기되어 왔다. 종종 신문협회나 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신문과 잡지의 미래에 관한 글을 쓰거나 특강을 요청받을 때마다 어두운 전망을 내놓을 수밖에 없어서 부담스러운 주제이기도 하다.    그저 위기라는 표현과 막연한 디지털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진부한 이야기만 반복할 수밖에 없다. 이젠 위기론만 테이블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광고로 읽는 심리학] 광고음악이 소비자를 움직인다
때론 친근한 리듬으로 소비자의 귀를 중독시키고, 때론 진한 감성으로 소비자의 의심과 불안을 무장해제하는 광고음악. 사람의 심리를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음악은 언제나 광고의 든든한 구원 투수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월간 2023밈] 11월 편 - 그대들은 어떻게 밈 따라잡을 것인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공중 부양 아니야...? 슬릭백 챌린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게... 나? AI 하이틴&이어북 뽀삐뽀삐뽀뽀삐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공중 부양 아니야...? 슬릭백 챌린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게... 나? AI 하이틴&이어북 뽀삐뽀삐뽀뽀삐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다양한 예절샷       예절샷을 아시나요? 덕후라면 무.조.건 이유불문 지켜야하는 예절 중 하나로 음식을 먹기 전 좋아하는 연예인의 포토카드와
[Special] 커뮤니케이터가 일하며 꼭 알아야 할 Bible Site
생각의 축을 쌓아 가속도를 붙여야 할 순간, 방전된 배터리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분, 마케팅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늘 트렌드에 앞서야 한다는 중압감을 갖고 계신 분, 쌓이는 일감 앞에 한 호흡 길게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신 분 우리가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몰라서는 안 될 Bible Site를 각 영역별 전문가가 추천합니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대홍기획 11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기업이나 단체, 일반인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고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에서 답을 찾다. LG전자 OBS 활성화 프로젝트
‘17년 말에 구축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LG전자 러시아 온라인 브랜드 샵(OBS)은 연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고객 행동/구매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나이 아닌 나
안티에이징의 시대가 있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나이 드는 것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내포한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루하루 노화되는 신체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을 받아들여 나이 드는 과정마저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접근이 어필하고 있다. 바로 웰에이징 혹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다.
Web 3.0 그리고 브랜드
“웹 3.0 마케팅은 기존의 웹 2.0 마케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이자 생각의 진보입니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대홍기획 11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기업이나 단체, 일반인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고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에서 답을 찾다. LG전자 OBS 활성화 프로젝트
‘17년 말에 구축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LG전자 러시아 온라인 브랜드 샵(OBS)은 연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고객 행동/구매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나이 아닌 나
안티에이징의 시대가 있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나이 드는 것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내포한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루하루 노화되는 신체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을 받아들여 나이 드는 과정마저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접근이 어필하고 있다. 바로 웰에이징 혹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다.
Web 3.0 그리고 브랜드
“웹 3.0 마케팅은 기존의 웹 2.0 마케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이자 생각의 진보입니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대홍기획 11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기업이나 단체, 일반인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고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에서 답을 찾다. LG전자 OBS 활성화 프로젝트
‘17년 말에 구축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LG전자 러시아 온라인 브랜드 샵(OBS)은 연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고객 행동/구매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나이 아닌 나
안티에이징의 시대가 있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나이 드는 것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내포한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루하루 노화되는 신체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을 받아들여 나이 드는 과정마저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접근이 어필하고 있다. 바로 웰에이징 혹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다.
Web 3.0 그리고 브랜드
“웹 3.0 마케팅은 기존의 웹 2.0 마케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이자 생각의 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