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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Flip Side Market에서 폴더블 라이프 스타일을 쇼핑해 보세요!
2023.09.04 01:53 | CHEIL WORLDWIDE
모바일 디바이스 하나로 개인의 세계가 바뀐다는 말은 더는 과장이 아니다. 우리는 모바일로 소통하고, 촬영하고, 영화 보고, 결제하는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우리의 삶을 확장한다. 어쩌면 우리가 구매하는 것은 모바일 ‘제품’이 아닌, 그로 인해 무궁무진하게 바뀔 ‘라이프’ 스타일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우리가 갤럭시 스튜디오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기도 했다.
우리 민족의 폴더블을 찾아서 갤럭시 Z 플립5 | Z 폴드5 Join the 멋과 흥 캠페인
2023.09.04 01:43 | CHEIL WORLDWIDE
여주인공이 친구의 갤럭시 Z 플립4 자랑을 듣고 있다. 접히는 모습에 빠져든 것도 잠시, 자긴 삼성 폰을 한 번도 안 써봤고, 관심도 없다며 자리를 떠난다. 하지만… 플립4의 마성(?)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주인공의 눈엔 세상 온갖 접히는 것들이 들어온다. 책을 읽다가도 책의 접힘에 눈이 가고, 냉장고를 열 땐 냉장고 문이 접힌다.
만나고, 떠나고, 더하고, 나뉘어도 BESPOKE Goes On.
2023.07.28 10:22 | CHEIL WORLDWIDE
어떤 깊이의 취향도 존중한다는 BESPOKE ORIGINAL SERIES가 2023년 5월, 이번에는 ‘BESPOKE Goes On’이라는 메시지로 다시 돌아왔다. 최근 쏟아지는 숏폼 광고들 속에서 이번 캠페인은 무려 4분 45초에 육박하는 장초수의 광고 영상이다.
갤럭시와 함께 한 판타스틱 3일, 갤럭시 in 월디페
2023.06.30 12:00 | CHEIL WORLDWIDE
날씨가 부쩍 더워지는 요즘, 뜨거워진 날씨만큼 핫한 곳이 있으니 바로 페스티벌 현장이다. 페스티벌 시즌의 막을 올린 것은 ‘2023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이다.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찾아온 첫 EDM 페스티벌 월디페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13만 명의 관객들을 모으며 화제가 되었다. 바로 이 월디페의 타이틀 스폰서가 갤럭시였다.
갤럭시로 갈아타도 걱정은 NO, 스위칭 갤럭시 캠페인
2023.05.23 12:00 | CHEIL WORLDWIDE
필자가 첫 스마트폰으로 블랙베리를 사용하던 시절, 주위 사람들은 모토로라, 노키아, HTC 등 다양한 브랜드의 스마트폰을 사용했다. 많은 선택지 중 어느 것을 고를지 소비자들은 고민했다. 하지만 불과 10년이 조금 넘게 흐른 지금 사람들이 고민하는 스마트폰 브랜드는 몇 개 남지 않았다.
[인포그래픽] 제일기획 자기소개서
2018.05.16 12:00 | CHEIL WORLDWIDE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로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제일기획이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45년간 우리나라 광고산업을 견인하며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로 성장한 제일기획의 어제와 오늘을 '제일기획 자기소개서'로 만나보세요!
[Cheil's Up] 스마트워치야? 패션시계야? 둘 다!
2017.01.24 12:00 | CHEIL WORLDWIDE
스마트워치에 대해 호의적이었던 2015년과 달리 2016년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IT/경제 분야의 주요 이슈 목록에 오르지도 못했을뿐더러 소비자의 반응도 차가웠다. 그런 상황에서 기어 S3는 기존 스마트워치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화법을 찾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과 감성적 연대를 이룰 수 있었다.   2015년의 성공   2015년, 스마트워치는 IT/경제 분야의 주요 키워드였다. 다수의 IT 전문가가
[Big Step] '트렌드'가 아니라 '트랜스'를 읽어라
2017.01.23 12:00 | CHEIL WORLDWIDE
브랜딩에 대한 담론은 포화 상태다. 그렇다고 브랜딩의 중요성을 소홀히 할 수 있을까? 브랜딩은 단순히 수많은 마케팅 기법 중 하나가 아니라 마케팅의 본질에 가깝다.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에 어떠한 인식을 심어주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엇갈리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 같은 트랜스 시대에는 기업이 기민하게 변화를 수용함으로써 소비자의 니즈를 넘어서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 따라서 트랜스 시대의 브랜딩 전략은 트랜스 현상을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수
[마케팅 레시피] 소비자와 브랜드, 그리고 상품의 연결
2016.04.04 12:00 | CHEIL WORLDWIDE
소비자와 브랜드, 그리고 상품의 연결 대부분의 가정에 한 대씩은 구비된 체중계를 한번 떠올려 보자. 혹시 그 체중계의 브랜드가 기억나는가? 구입한 체중계가 어떤 회사 제품인지, 모델명이 무엇인지 대부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그 제품, 그리고 그 제품을 만든 제조사와 연결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소비자와 연결돼 있지 않으면 언제든 대체될 수 있으며 지속 존재하기 어렵다. 반면 소비자와 완전히 연결돼 있는 제품과 브랜드는 잊히지 않으며,
[몽타주] 펑타이, 중국 진출의 관문이 되다
2015.08.27 12:00 | CHEIL WORLDWIDE
인터뷰이 최원준 펑타이 한국 지점장 / 정리 편집실 / 사진 허동욱       제일기획의 중국 디지털 자회사인 펑타이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지난해 중국 톱 3 에이전시로 자리 잡았다. 1위와 2위가 로컬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외자(外資) 기업으로는 1위인 셈이다. 뛰어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펑타이와 제일기획이 어떤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까? 최원준 한국 지점장을 만나 펑타이의 디지털 역량을 비롯해 중국 시장 진출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광고로 읽는 심리학] 광고음악이 소비자를 움직인다
때론 친근한 리듬으로 소비자의 귀를 중독시키고, 때론 진한 감성으로 소비자의 의심과 불안을 무장해제하는 광고음악. 사람의 심리를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음악은 언제나 광고의 든든한 구원 투수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월간 2023밈] 11월 편 - 그대들은 어떻게 밈 따라잡을 것인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공중 부양 아니야...? 슬릭백 챌린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게... 나? AI 하이틴&이어북 뽀삐뽀삐뽀뽀삐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공중 부양 아니야...? 슬릭백 챌린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게... 나? AI 하이틴&이어북 뽀삐뽀삐뽀뽀삐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다양한 예절샷       예절샷을 아시나요? 덕후라면 무.조.건 이유불문 지켜야하는 예절 중 하나로 음식을 먹기 전 좋아하는 연예인의 포토카드와
[Special] 커뮤니케이터가 일하며 꼭 알아야 할 Bible Site
생각의 축을 쌓아 가속도를 붙여야 할 순간, 방전된 배터리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분, 마케팅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늘 트렌드에 앞서야 한다는 중압감을 갖고 계신 분, 쌓이는 일감 앞에 한 호흡 길게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신 분 우리가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몰라서는 안 될 Bible Site를 각 영역별 전문가가 추천합니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대홍기획 11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기업이나 단체, 일반인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고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에서 답을 찾다. LG전자 OBS 활성화 프로젝트
‘17년 말에 구축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LG전자 러시아 온라인 브랜드 샵(OBS)은 연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고객 행동/구매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나이 아닌 나
안티에이징의 시대가 있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나이 드는 것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내포한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루하루 노화되는 신체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을 받아들여 나이 드는 과정마저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접근이 어필하고 있다. 바로 웰에이징 혹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다.
Web 3.0 그리고 브랜드
“웹 3.0 마케팅은 기존의 웹 2.0 마케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이자 생각의 진보입니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대홍기획 11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기업이나 단체, 일반인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고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에서 답을 찾다. LG전자 OBS 활성화 프로젝트
‘17년 말에 구축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LG전자 러시아 온라인 브랜드 샵(OBS)은 연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고객 행동/구매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나이 아닌 나
안티에이징의 시대가 있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나이 드는 것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내포한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루하루 노화되는 신체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을 받아들여 나이 드는 과정마저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접근이 어필하고 있다. 바로 웰에이징 혹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다.
Web 3.0 그리고 브랜드
“웹 3.0 마케팅은 기존의 웹 2.0 마케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이자 생각의 진보입니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대홍기획 11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기업이나 단체, 일반인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고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에서 답을 찾다. LG전자 OBS 활성화 프로젝트
‘17년 말에 구축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LG전자 러시아 온라인 브랜드 샵(OBS)은 연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고객 행동/구매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나이 아닌 나
안티에이징의 시대가 있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나이 드는 것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내포한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루하루 노화되는 신체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을 받아들여 나이 드는 과정마저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접근이 어필하고 있다. 바로 웰에이징 혹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다.
Web 3.0 그리고 브랜드
“웹 3.0 마케팅은 기존의 웹 2.0 마케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이자 생각의 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