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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텐션, 크리에이터] 퇴근길 단 5분, 마케팅 트랜드 확인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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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11:43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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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들은 늘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좇는다. “요즘 이게 트렌드인가?” “유행하는 이유는 뭐지?” 책도 사보고, 유료 콘텐츠도 신청하지만, 온종일 업무로 끙끙대고 나선 아무것도 읽고 싶지 않다. 인풋은 있어야겠는데, 책 읽을 에너지는 부족한 마케터들을 위해 준비했다. 퇴근길 5분을 활용해 트렌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유튜브 채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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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텐션, 크리에이터] 마케터에게 영감을 줄 AI 활용 크리에이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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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05:23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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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을 도와주는 생성형 AI가 뜨며 브랜드들도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하인즈는 AI가 그린 케첩 이미지를 콜라주 해 광고를 만들었고, 삼성생명 역시 AI로 만든 이미지와 배경 음악으로 브랜드 영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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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세계 일주, 5월의 여행 크리에이터 : 또떠남/원지의하루/노마드션/CampingCarJ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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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12:00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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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팬데믹 후 맞는 날도 좋고, 휴일도 좋은 5월, 많은 직장인의 꿈은 한결같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공항과 숙박업소는 먼 곳으로 떠나려는 사람들 덕에 와글와글 붐비고 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여러분 역시 여행을 꿈꾸는 마음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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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를 움직이는 힘, 데이터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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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02:20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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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 이후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NFT와 같은 가상 경제 활동이나 버추얼휴먼 등의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요소 중 일부 기술만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메타버스 트렌드를 제대로 짚어내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지속하기 위해선 메타버스의 핵심 구성 요소인 데이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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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들은 왜 오리지널 콘텐츠를 주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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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02:07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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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가 넘치는 시대다. 기술 발전과 스마트폰의 보급, 디지털 세계의 발전으로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할 수 있게 되었다. 손바닥만 한 화면으로 무엇이든 검색해 볼 수 있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채널을 통해 볼거리도, 할 거리도 많아졌다. 개인의 취향이나 소속된 커뮤니티에 따라 보는 콘텐츠도, 매체도 다르다. 미디어가 개인화되고 세분화된 세상에 더 이상 TV 광고와 같은 대중 매체는 예전과 같은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도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에 마케터들의 고민도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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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마케팅, ‘그로스마케팅’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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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09:21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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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케팅 인플루언서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마케팅 용어 ‘그로스 마케팅(Growth Marketing)’. 많은 기업에서 그로스 마케팅을 도입하고, 그로스 마케터를 채용하려고 노력 중이다. 성장을 의미하는 ‘그로스(Growth)’와 ‘마케팅(Marketing)’. 흔하디 흔한 단어 2개를 붙여 놓은 이것이 무엇이기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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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가상 경제가 가져올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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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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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열광으로 8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던 2021년 10월, 10대들의 놀이터 로블록스에는 무려 1,000여 개의 오징어게임이 오픈했다.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하거나 이를 주제로 한 로블록스 게임이 한 달 사이에 1,000개 넘게 개발된 것이다. 한두 개의 게임을 구현하는 것도 쉽지 않은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수의 게임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로블록스가 가진 창작자 생태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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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브랜디드 콘텐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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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09:07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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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드디어 찾아온 여가 시간, 핸드폰과 모니터를 번갈아 보며 고민에 빠진다. “유튜브 영상을 좀 볼까? 아니다. 놓친 웹툰 봐야겠다. 아니야. OTT에서 내가 보던 드라마 시즌2 나왔다고 했어.” 우리는 콘텐츠 빅뱅의 시대에 살고 있다. 보고 즐길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심심할 틈이 없다. 당장의 즐길 거리가 이렇게 많은 시대에 억지로 봐야 하는 노잼 광고는 통하지 않는다. 브랜드는 자신들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고, 그 해답은 스토리였다. 웹툰 혹은 예능이 그렇듯 스토리에 기반한 브랜디드 콘텐츠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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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빅 플레이어들은 IP확보에 집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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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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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을 10조 원에 산다고?”
2021년 6월, 아마존은 올드 IP 집합소인 한물간 ‘MGM 스튜디오(Metro Goldwyn Mayer’s Inc)’를 85억 달러(약 10조 8,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1924년 설립되어 전 세계에서 역사가 가장 깊은 스튜디오인 MGM을 ‘한물갔다’라고 표현해 유감이지만 <벤허>, <007시리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록키>, <델마와 루이스> 같은 걸작들을 지나 1990년대 이후에는 중박 수준의 작품도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급기야 2010년에는 파산 보호 신청을 하기도 했으니 MGM의 포효하는 ‘사자 오프닝’을 보거나 들어본 적도 없는 젠지세대들(Gen Z)이 수두룩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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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브랜딩 마케팅 공식, 알코올과 셀럽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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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11:42
| CHEIL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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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 아닌데 백화점으로 오픈런을 하게 한 소주 브랜드가 있다. 우리가 아는 그 소주를 14,900원에 파는 곳도 없어서 구하지 못할 정도. 바로 뮤지션이 박재범이 만든 ‘원소주’다. 패션 사업도 아닌 주류 사업, 그것도 위스키나 테킬라도 아닌 소주 사업이라니. 많은 이들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재범과 소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기에는 공통점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는 취미 삼아 소주를 만든 것은 아니었다. 오랜 준비 끝에 직접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진짜 주류 비즈니스에 뛰어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