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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 다 알지, 쉬고 싶지 매일이 [휘센 내심.바람 캠페인]
2023.08.17 12:00 | HS Ad
캠페인의 테마는 ‘휘센(WHISEN)’ 브랜드의 철자를 180도 뒤집어 만든 ‘내심(NESIHM, 內心)’으로 쉼이 있는 삶을 응원하는 반전의 메시지를 담고, 바라다(Wish)와 휘센의 바람(Wind)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내심.바람 캠페인을 론칭하였습니다. 캠페인은 사전 디지털 캠페인을 통한 인지 →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한 전환 → 오프라인 캠페인 참여/확산까지 CX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정신력으로 먹던 단백질, 이젠 맛있는 마이밀로 맛대응!
2023.07.19 12:00 | HS Ad
가히 득근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2023년입니다. 예전보다 단백질 섭취의 중요도가 강조되다 보니, 여러분들도 요즘 편의점이나 인터넷 등 일상 속 다양한 접점에서 쉽게 단백질 제품을 접해보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마케터의 언어에 필요한 것은? LG 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젝트에서 배우다
2023.07.19 12:00 | HS Ad
1년 전, LG와 구겐하임 미술관은 시대와 호흡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예술가들을 위한 5년간의 글로벌 파트너십(The LG Guggenheim Art and Technology Initiative)을 시작했습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비전 있는 예술가들이 글로벌 미술계의 새로운 장을 열도록 돕고, LG의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작품 활동, 전시, 연구 등을 지원해 현대미술계에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생활 가전 공기청정기? 새로운 고민을 마주하다 -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알파 UP 캠페인 후기
2023.05.17 12:00 | HS Ad
여러분의 집에는 공기청정기가 있으신가요? 역대 최악의 미세먼지 공습이 있던 2019년도에 공기청정기는 *290만 대가 팔려 나갔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공기청정에 대한 니즈는 더 강해졌습니다. 신혼부부에게는 혼수 필수품으로까지 자리를 잡은 상황.
고객과의 접점에서 360도로 만나고, 프라엘몰로 연결되는 LG 프라엘 더마쎄라 런칭 캠페인
2023.03.23 12:00 | HS Ad
가전명가를 뛰어넘어 뷰티명가에 도전하는 프라엘 LG전자가 생활가전을 넘어 혁신 기기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가운데, 23년 포문을 연 대표 주자는 바로 프라엘입니다.
[HS애드 광고 딜리버리] 자, 준비하고, 쏘세요.
2023.03.02 09:31 | HS Ad
HS애드 최신 온에어 된 광고 소식과 HS애드 기업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총알 배송해드리는 HS애드 광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보기 좋게 gram하다! 2023년 그램 신제품 캠페인 후기
2023.02.22 09:54 | HS Ad
23년, 스타일도 고성능도 그램답게 가볍게 새롭게 시작된 23년, 여러분은 어떤 변화나 도전을 꿈꾸고 계신가요? 10년의 혁신을 쌓아온 그램은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할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다채로운 스타일 변화도, 강력한 퍼포먼스도 그램과 함께라면 여러분도 가볍게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램과 뉴진스가 만났다. 그램 속 뉴진스, 뉴진스 속 그램 살펴보기
2023.02.10 12:00 | HS Ad
최근 그룹 뉴진스가 ‘디토’에 이어 ‘OMG’로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핫 100’에 진입했습니다. 국내 음원차트는 물론 스포티파이, 멜론과 같은 음원 플랫폼에서 정상에 오른 뉴진스는 사실 데뷔 때부터 연일 화제였죠.
[INSIDE/CAMPAIGN]LG V30에서 인공지능까지! MWC 2018 LG 모바일 부스 현장
2018.03.15 12:00 | HS Ad
    매년 3월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및 장비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모바일 각축전을 벌이는데요. 바로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ㆍ정보통신 산업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입니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총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Fira Gran Via에서 열린 이번 ‘MWC 2018’에는 전
[LIFE] 2017 겨울 패션 트렌드, ‘캐주얼과 가성비’에 주목
2017.11.22 12:00 | HS Ad
  가을에서 겨울로 변하는 이맘때가 되면 옷장 앞에 선 우리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죠. ‘아, 입을 옷 없다!’ 사도 사도 왠지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는 옷,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경제 불황과 함께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등장하면서 옷을 구매하는 기준 역시 달라졌습니다. 가격 대비 얼마나 가치 있는 제품인지를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소비 행태가 패션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2017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광고로 읽는 심리학] 광고음악이 소비자를 움직인다
때론 친근한 리듬으로 소비자의 귀를 중독시키고, 때론 진한 감성으로 소비자의 의심과 불안을 무장해제하는 광고음악. 사람의 심리를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음악은 언제나 광고의 든든한 구원 투수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월간 2023밈] 11월 편 - 그대들은 어떻게 밈 따라잡을 것인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공중 부양 아니야...? 슬릭백 챌린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게... 나? AI 하이틴&이어북 뽀삐뽀삐뽀뽀삐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공중 부양 아니야...? 슬릭백 챌린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게... 나? AI 하이틴&이어북 뽀삐뽀삐뽀뽀삐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다양한 예절샷       예절샷을 아시나요? 덕후라면 무.조.건 이유불문 지켜야하는 예절 중 하나로 음식을 먹기 전 좋아하는 연예인의 포토카드와
[Special] 커뮤니케이터가 일하며 꼭 알아야 할 Bible Site
생각의 축을 쌓아 가속도를 붙여야 할 순간, 방전된 배터리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분, 마케팅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늘 트렌드에 앞서야 한다는 중압감을 갖고 계신 분, 쌓이는 일감 앞에 한 호흡 길게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신 분 우리가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몰라서는 안 될 Bible Site를 각 영역별 전문가가 추천합니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대홍기획 11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기업이나 단체, 일반인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고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에서 답을 찾다. LG전자 OBS 활성화 프로젝트
‘17년 말에 구축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LG전자 러시아 온라인 브랜드 샵(OBS)은 연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고객 행동/구매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나이 아닌 나
안티에이징의 시대가 있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나이 드는 것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내포한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루하루 노화되는 신체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을 받아들여 나이 드는 과정마저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접근이 어필하고 있다. 바로 웰에이징 혹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다.
Web 3.0 그리고 브랜드
“웹 3.0 마케팅은 기존의 웹 2.0 마케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이자 생각의 진보입니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대홍기획 11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기업이나 단체, 일반인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고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에서 답을 찾다. LG전자 OBS 활성화 프로젝트
‘17년 말에 구축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LG전자 러시아 온라인 브랜드 샵(OBS)은 연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고객 행동/구매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나이 아닌 나
안티에이징의 시대가 있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나이 드는 것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내포한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루하루 노화되는 신체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을 받아들여 나이 드는 과정마저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접근이 어필하고 있다. 바로 웰에이징 혹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다.
Web 3.0 그리고 브랜드
“웹 3.0 마케팅은 기존의 웹 2.0 마케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이자 생각의 진보입니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대홍기획 11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기업이나 단체, 일반인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고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에서 답을 찾다. LG전자 OBS 활성화 프로젝트
‘17년 말에 구축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LG전자 러시아 온라인 브랜드 샵(OBS)은 연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고객 행동/구매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나이 아닌 나
안티에이징의 시대가 있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나이 드는 것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내포한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루하루 노화되는 신체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을 받아들여 나이 드는 과정마저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접근이 어필하고 있다. 바로 웰에이징 혹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다.
Web 3.0 그리고 브랜드
“웹 3.0 마케팅은 기존의 웹 2.0 마케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이자 생각의 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