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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에 맞서
2023.11.27 03:58 | 대홍기획
동물과 지구를 위해
2023.11.27 03:53 | 대홍기획
새로운 시대의 여행
2023.09.25 10:41 | 대홍기획
현실보다 실감 나는
2023.07.28 11:32 | 대홍기획
지금, 음악, 마케팅
2023.07.28 11:28 | 대홍기획
엔데믹 이후의 리테일 테라피
2023.07.28 11:18 | 대홍기획
리테일 테라피는 온라인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에 오히려 반기를 드는, 인간의 본능에 충실한 순리적 경험이라 볼 수 있다. 판매 공간을 줄이고 고객에게 휴식과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리테일 공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다.
음악은 더 이상 듣는 게 아냐
2023.07.28 11:10 | 대홍기획
최근의 일이다. 7월 1일자 빌보드 싱글차트에 기이한 사건이 벌어졌다. 정식 명칭은 ‘빌보드 핫 100’인 이 차트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를 가리는 경합장인데 종합 1, 2위 모두를 컨트리 아티스트가 차지했다. 모건 월렌과 루크 컴스가 그 주인공. 1, 2위를 컨트리가 석권한 것은 1981년 이후 무려 42년 만의 일이다.
더 유연하게, 리퀴드 소비
2023.06.27 12:00 | 대홍기획
얼마 전 직장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사진이 있었으니 바로 리모트워크 공간인 '맹그로브 고성'이 담긴 컷이다. 눈 앞에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노트북을 켜고 그날의 일을 시작하는 모습, 바다에 비친 노을을 바라보며 그룹 요가를 하는 모습은 매일 같은 공간에서 틀에 박힌 패턴으로 일하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알파키즈의 소비
2023.04.26 01:47 | 대홍기획
온라인 시대의 언어
2023.03.29 12:00 | 대홍기획
숏폼 콘텐츠가 대세다. 대세에 법칙이 있길 기대하는 심리를 반영해서일까. 흥한 숏폼 콘텐츠에도 공통점이 존재한다. <단시간에 몰입을 유도해 스킵을 피하고 공감을 바탕으로 임팩트를 남겨라>. 이 짧은 문장에도 몰입과 공감이 어려운데, 어떻게 '숏'폼에 녹여낼 수 있을까?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광고로 읽는 심리학] 광고음악이 소비자를 움직인다
때론 친근한 리듬으로 소비자의 귀를 중독시키고, 때론 진한 감성으로 소비자의 의심과 불안을 무장해제하는 광고음악. 사람의 심리를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음악은 언제나 광고의 든든한 구원 투수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월간 2023밈] 11월 편 - 그대들은 어떻게 밈 따라잡을 것인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공중 부양 아니야...? 슬릭백 챌린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게... 나? AI 하이틴&이어북 뽀삐뽀삐뽀뽀삐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공중 부양 아니야...? 슬릭백 챌린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게... 나? AI 하이틴&이어북 뽀삐뽀삐뽀뽀삐뽀     음식 먹기 전 찰칵 예절샷    다양한 예절샷       예절샷을 아시나요? 덕후라면 무.조.건 이유불문 지켜야하는 예절 중 하나로 음식을 먹기 전 좋아하는 연예인의 포토카드와
[Special] 커뮤니케이터가 일하며 꼭 알아야 할 Bible Site
생각의 축을 쌓아 가속도를 붙여야 할 순간, 방전된 배터리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분, 마케팅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늘 트렌드에 앞서야 한다는 중압감을 갖고 계신 분, 쌓이는 일감 앞에 한 호흡 길게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신 분 우리가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몰라서는 안 될 Bible Site를 각 영역별 전문가가 추천합니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대홍기획 11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기업이나 단체, 일반인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고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에서 답을 찾다. LG전자 OBS 활성화 프로젝트
‘17년 말에 구축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LG전자 러시아 온라인 브랜드 샵(OBS)은 연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고객 행동/구매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나이 아닌 나
안티에이징의 시대가 있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나이 드는 것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내포한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루하루 노화되는 신체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을 받아들여 나이 드는 과정마저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접근이 어필하고 있다. 바로 웰에이징 혹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다.
Web 3.0 그리고 브랜드
“웹 3.0 마케팅은 기존의 웹 2.0 마케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이자 생각의 진보입니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대홍기획 11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기업이나 단체, 일반인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고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에서 답을 찾다. LG전자 OBS 활성화 프로젝트
‘17년 말에 구축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LG전자 러시아 온라인 브랜드 샵(OBS)은 연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고객 행동/구매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나이 아닌 나
안티에이징의 시대가 있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나이 드는 것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내포한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루하루 노화되는 신체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을 받아들여 나이 드는 과정마저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접근이 어필하고 있다. 바로 웰에이징 혹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다.
Web 3.0 그리고 브랜드
“웹 3.0 마케팅은 기존의 웹 2.0 마케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이자 생각의 진보입니다.”
2023년 하반기 광고 시장 전망 (Feat. 상반기 리뷰)
우리에게 영영사전으로 유명한 영국의 출판사 콜린스는 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단어로 ‘Permacrisis(영구적 위기)’를 선정했다. 팬데믹, 기후변화,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대격변의 시대에 불안정과 불안이 지속되는 일상을 겪고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단어이다.
대홍기획 11월 새 소식
대홍기획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기업이나 단체, 일반인들이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고 장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객 행동 데이터에서 답을 찾다. LG전자 OBS 활성화 프로젝트
‘17년 말에 구축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LG전자 러시아 온라인 브랜드 샵(OBS)은 연속적인 성장 과정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고객 행동/구매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나이 아닌 나
안티에이징의 시대가 있었다. 노화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나이 드는 것을 막는다는 개념으로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을 내포한 표현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루하루 노화되는 신체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노하우, 기술을 받아들여 나이 드는 과정마저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든다는 접근이 어필하고 있다. 바로 웰에이징 혹은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다.
Web 3.0 그리고 브랜드
“웹 3.0 마케팅은 기존의 웹 2.0 마케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이자 생각의 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