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DCA 대학생 광고대상>

회원사 소식 l 대홍기획 <제27회 DCA 대학생 광고대상> 모집' 外
한국광고업협회보 기사입력 2010.08.19 02:49 조회 9236






‘창의적인 아이디어 회의실’ 눈길

금강오길비그룹(대표: 백제열)은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그랑블루’ ‘웰컴투 동막골’‘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등의 영화 이름을 딴 회의실과 함께 회의실답지 않게 이채롭게 꾸며진‘ 다다미방’ 등의 공간을 만들어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오길비PR은 오길비그룹만의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방법인 360° 브랜드스튜어드십을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발상법인‘레드스톰(RED Storm) & 레드 테크닉(Red Techniques)’을 고안, 사내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아이디어 발상법으로 아이디어가 고갈될 무렵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데 활용된다.



‘제27회 DCA 대학생 광고대상’ 모집

대홍기획(대표: 최종원)은‘ 제27회 DCA(Daehong Creative Awards) 대학생 광고대상’을 개최한다. 응모자격은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석사) 재학생이며, 모집 부문은 TV/인쇄/인터넷/UCC 광고 부문. 응모과제는 교원구몬·넥센타이어·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위니아만도 딤채·케이티테크·푸르밀·한국후지필름·공익광고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홍기획 홈페이지(http://dca.daeh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7월 12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응모신청을 받으며, 작품마감은 8월 11일. 1차 내부 심사와 학계 및 광고계 권위자를 심사위원으로 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세키야마 도시유키 신임 사장

덴츠 코리아는 지난 8월 1일자로 세키야마 도시유키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세키야마 대표이사 사장은 “덴츠 사의 독특하고 선진적인 지식과 견문을 최대한 활용해 디지털 부문을 더 강화하는 등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세워 고도의 광고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편 존윤 전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직을 맡게 된다.



‘D-Project’ 시동, 사내에서 사진전 개최

HS애드(대표: 김종립)는 회사를 더 멋진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D-Project’의 첫 번째 결과물로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사내 15층 카페에서 최창수 사진전을 개최한다. 최창수 사원의 사진작품은 2007년 그가 펴낸 여행서적 <지구별 사진관>에 실렸던 것으로, 2005년 8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몽골·중국·티베트·예멘·아프가니스탄·에티오피아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이다. 전시작품 및 책 판매 금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격월에 한 번씩 2주 동안 진행될 D-Project를 위해 4인의 사진·일러스트·팝아트 작품이 대기 중인데, 내년까지 이어질 프로젝트를 위해 글과 그림 및 특별한 수집광의 애장품도 모집 중이다.



게릴라 특강 진행

오리콤(대표: 고영섭)은 직원들에게 전문성과 창조적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매월 수시로 게릴라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3D·4D 기술을 접목한 증강 광고, 섹스어필 광고의 법칙 등 주제를 더욱 다양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오리콤 브랜드전략연구소는 최근 국내외 그린마케팅 사례 100여 개를 분석해 성공 비법을 뽑아냈다. 오리콤 브랜드전략연구소 허웅 소장은“ 성공한 그린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면 그린 마케팅이 소비자에게 주는 이득을 구체적으로 알린 경우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TV광고 시청률 분석 어플리케이션,‘ IMAX TV’ 오픈

이노션(대표: 안건희)은 광고업계 최초로 아이폰을 통해 TV광고 시청률을 분석할 수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 ‘IMAX TV’를 7월 5일 오픈했다. 이를 통해 이노션 직원들은 담당 광고주의 타깃 오디언스에 맞는 가구시청률, 개인 평균시청률 등을 언제 어디서나 비교 분석하고, 여러 광고주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TV 매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매체 다채널 미디어 환경에서 수시로 급락하는 시청률에 대응하기 위해 각 프로그램의 시청률 안정성을 분석하고 이를 광고 시간대 구매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IMAX TV 개발을 총괄한 채널플래닝팀 김범진 국장은“ 어플리케이션 활용빈도가 높은 아이폰 소프트웨어를 우선적으로 개발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상황에 따라 타 기종 소프트웨어 개발도 고려중”이라며,“ 이노션 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는 라이트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노션은 창립 5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8일 본사 임직원 400여명이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서울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칸광고제 금상 및 동상 수상

제일기획(대표: 김낙회)이 2010 칸국제광고제에서 영라이언스 부문 금상과 옥외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만 30세 미만의 젊은 광고인이 참가하는 영라이언스 부문에서 제일기획 아트디렉터 김진형 프로(30)와 카피라이터 이성하 프로(27)가 금상을 받았다. 이들은 동물보호협회(WSPA)의‘ 연민의 여행자’(동물학대와 관련된 여행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말자는 캠페인) TV광고를 제작하는 현장 과제에서‘ 동물 없이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광고를 제작해 금상을 차지했다. 또‘ 로스트 마이셀프 니콘’(Lost Myself in NIKON)시리즈는 옥외 부문에서 3개의 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서 강연

TBWA코리아(대표: 강철중)의 박웅현 전문임원이 지난 7월 2일 경기 성남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광고와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TBWA코리아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인연 덕분.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등의 책을 낸 박 임원에게 5월 말 한국학중앙연구원이 TBWA코리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학 대중화 프로그램‘ 미루(美樓)’를 열자고 제안했고, 이날 강의는 그 답례로 마련됐다. 박 임원은 이날 강연에서“ 광고의 핵심은‘ 일상’으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순간을 광고로 만들어야 마음을 끌 수 있으며 일상에서 특별한 것을 발견해낼 줄 아는 감성은 인문학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대사회는 결핍이 결핍돼 있는 사회로 일상을 제대로 느낄 수 없지만 인문학을 접하고 나면 달라진다”면서 인문학은 그 자체가 즐거움이고 사람을 풍요롭게 만든다고 말했다.



‘차티스’ 캠페인 2010 DMA International ECHO Award 본선 진출

하쿠호도 제일(대표: 오오카와 슈지/최규현)이 제작한 ‘차티스에 물어보자!’ 캠페인이 ‘2010 DMA - International ECHO Award’에서 본선에 진출했다. ECHO Award는 미국의 Direct Marketing Association이 주최하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다이렉트/인터렉티브 마케팅 분야의 행사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1000여 건의 마케터들과 에이전시들의 응모가 몰리는 가장 권위 있는 다이렉트 마케팅의 경연장이다. ‘차티스에 물어보자!’ 캠페인은 브랜딩과 다이렉트 세일즈를 성공적으로 접목시켜 브랜드 캠페인이 단기 매출에 미치는 영향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사례로 인정을 받았다. 본선의 시상은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New Wave 콜로키움’ 개최

한컴(대표: 정수봉)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한컴 New Wave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포럼은 내부적으로 임직원들의 뉴미디어 관련 지식·정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광고주 대상의 미디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컴은 이미 인터렉티브TF를 구성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내적 성장의 자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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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이 40살로 보이는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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