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 소망화장품, ‘러브리 파우더 팩트’를 알리는 ’참 고운 분’ 광고 오는 7일 선보여
- 참 고운 분, 현빈이 무려 30여명의 여성들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어
- 모델이 아닌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소비자 중심 증언식 광고
- 인터넷 모집과 현장 캐스팅 등 일반 소비자들을 광고에 대거 투입
대한민국의 삼식이가 새로운 직업전선에 뛰어 들었다! 현빈, 그의 새로운 직업은 다른 아닌 여성들의 피부를 곱게 가꿔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소망화장품은 신제품 ‘러브리 파우더 팩트’를 알리기 위해 ‘참 고운 분’이라는 슬로건아래 지난 1월 7일부터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광고는 현빈이 뷰티크레딧 매장 안에서 여성들에게 직접 러브리 파우더 팩트로 메이크업을 해주는 스토리로, 기용된 모델들 외에 뷰티크레딧 미니홈피에서 모집 된 일반인들과 현장에서 즉석 캐스팅 된 수십 명의 일반인, 일본 관광객들까지 총 150여명이 투입된 대작이다.
* 스토리
뷰티크레딧 매장 앞, 현빈의 승용차가 들어오자 여성 팬들은 환호성과 함께 일제히 모여들어 그 일대가 혼란스럽다. 그런데 여성들의 우상, 현빈이 매장으로 들어와 한 행동은 팬미팅도 아니고 팬사인도 아닌, 바로 메이크업 쇼! 현빈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여성들은 현빈의 뜻하지 않은 선물(?)과 메이크업 후 잘 스며들어 고와진 피부결에 두 번 즐거워 한다.
이번 광고는 팩트와 현빈을 지칭하는 ‘참 고운 분’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슬로건을 내걸고, 입자가 고와 피부에 잘 스며드는 ‘러브리 파우더 팩트’의 강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유명 모델이 제품을 직접 써보고 메시지를 전하는 기존 화장품 광고 형식에서 탈피하여 소비자가 제품을 쓰고 그 효과에 대해 전하는 소비자 중심의 증언식 광고(Testimonial Adverting) 기법을 적용하였다.
지난 12월 중순 실제 명동 뷰티크레딧 매장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는 촬영 당시 너무나 많은 여성 모델과 팬들로 쑥스러워 하는 현빈을 상대 여성들이 긴장을 풀어 주며 진행을 하여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유지되었다.
또, 촬영 당일 약 10시간동안 총 30여명의 여성들에게 메이크업을 한 현빈은 촬영 종료 즈음 메이크업 솜씨가 꽤나 늘어 여성들의 피부 타입까지 고려하여 대화를 나누는 등 실제 메이크업 담당자의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 문의 : 웰콤 PR팀 김영숙 대리 (☎ 6363-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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