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멜로디와 함께 이른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난 김남주 그녀가 어디론가 정겹게 전화를 걸고 있다. 욕조에서 여유롭게 거품 목욕을 즐기며 즐겁게 전화 받는 김남주의 모습, 늦은 오후 여유롭게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전화기를 놓치지 않고 즐겁게 통화하는 김남주의 모습. 솔직하고 세련된 그녀, 챙겨야 할 가족과 친구들이 많은 그녀의 즐거운 수다는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된다.
집전화비 장난이 아닐텐데? 어찌된 일인지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표정은 밝아져만 가는데…이때 들리는 나레이션 “김남주가 KT집전화를 끼고 사는 이유” 김남주는 “마이스타일 요금제가 있잖아요. 집전화 원없이 쓰세요~”라고 끝맺는다.
영화’그놈 목소리’로 6년 만에 컴백! 어느새 흥행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김남주. 영화 속에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전화통을 붙잡던 그녀가, 이번에는 하루 종일 전화를 끼고 살며 즐거워 했다! 김남주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통화료 걱정 없이 즐겁게 통화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KT집전화의 알뜰요금제 ‘500원만 더 내고 2배 무료 통화가 가능한 KT 마이 스타일 요금제’ 때문이다. 월평균통화료에서 500원만 더 내면 2배통화, 1000원을 내면 3배까지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또한 무료통화시간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서는 50%까지 할인해준다.
이른 아침부터 광고촬영 준비로 분주한 경기도 남양주시의 스튜디오. 이번 촬영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은택 감독과 충무로 흥행배우로 안착한 KT집전화 모델 김남주의 특별한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다. 장소를 시간대별로 변화시켜야 하는 콘티인지라 김남주의 윤곽을 뚜렷하게 보여주면서도 공간이 변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출하기 위해 특수촬영 장비인 ‘모션 컨트롤 카메라’를 촬영 전체에 사용하였다. 일반 촬영과는 다른 모션 컨트롤 카메라를 사용하는 고난도 촬영이어서 촬영시간도 예상외로 길어졌다. 결국 차은택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 전원이 저녁식사도 미루고 촬영에 온 힘을 다했다. 특히 김남주는 늦은 새벽까지 진행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없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연출해냈다.
이번 KT마이스타일 요금제 광고 온에어 이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가입자 10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당초 4월까지 잡혀 있던 광고를 5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
모델 김남주는 KT집전화 광고를 비롯해 대우아파트 푸르지오, 한경희생활과학, 의류브랜드 올리비아 로렌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리아나 화장품 모델로 캐스팅되는 등 모델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모델 김남주는 KT집전화 광고를 비롯해 대우아파트 푸르지오, 한경희생활과학, 의류브랜드 올리비아 로렌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리아나 화장품 모델로 캐스팅되는 등 모델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