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김경해 사장이 한국PR협회 김준식(삼성전자 상근고문) 회장으로부터 ‘2015 올해의 PR인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PR협회(회장 김준식 삼성전자 상근고문)는 지난 11월 20일(금) 서울 프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15년 PR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한국PR대상 시상식과 PR전문가 인증식을 겸해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 김준식 회장은 기념사로 “이제 PR은 위기관리 대응의 유용한 수단으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트렌드(추세)가 되고 있다”며, “한국PR협회는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PR협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 1년간 전국의 PR인, PR기업, 중요 기업의 PR 담당 부서가 수행한 12편의 PR 우수 실행 사례에 대한 PR대상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위기관리 기법의 개발과 실행 그리고 전파에 힘씀으로써 우리나라 PR산업 발전에 기여한 김경해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사장에게 올해의 PR인상을 수여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PR협회가 실시한 PR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시험을 거쳐 합격한 39명의 PR인에게 PR전문가(KAPR) 인증 자격을 수여했다. 한국PR협회는 2005년부터 PR전문가 인증제도를 시행하여 현재까지 700여 명의 PR인을 PR전문가로 인증하는 등 우리나라 PR인력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한국PR협회는 1989년 설립된 우리나라 종합 PR단체로서 전국의 PR인, PR기업, 중요 기업의 PR 담당 임직원과 언론계, 학계 그리고 정부기관, 단체의 PR인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매해 11월 20일을 ‘PR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한국PR대상 시상식과 PR전문가 인증식을 겸해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 김준식 회장은 기념사로 “이제 PR은 위기관리 대응의 유용한 수단으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트렌드(추세)가 되고 있다”며, “한국PR협회는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PR협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 1년간 전국의 PR인, PR기업, 중요 기업의 PR 담당 부서가 수행한 12편의 PR 우수 실행 사례에 대한 PR대상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위기관리 기법의 개발과 실행 그리고 전파에 힘씀으로써 우리나라 PR산업 발전에 기여한 김경해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사장에게 올해의 PR인상을 수여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PR협회가 실시한 PR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시험을 거쳐 합격한 39명의 PR인에게 PR전문가(KAPR) 인증 자격을 수여했다. 한국PR협회는 2005년부터 PR전문가 인증제도를 시행하여 현재까지 700여 명의 PR인을 PR전문가로 인증하는 등 우리나라 PR인력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한국PR협회는 1989년 설립된 우리나라 종합 PR단체로서 전국의 PR인, PR기업, 중요 기업의 PR 담당 임직원과 언론계, 학계 그리고 정부기관, 단체의 PR인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매해 11월 20일을 ‘PR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