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이드뷰]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점점 성장하는 CJ E&M
CHEIL WORLDWIDE 기사입력 2018.03.12 12:00 조회 10694
CJ E&M에서 처음 콘텐츠를 제작, 방송했을 때만 하더라도 지상파TV에 비해 낮은 퀄리티로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소위 A급 스타들이 출연을 고사했고, 제작진도 경험이 부족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지상파TV의 인기 PD 및 작가들을 적극적으로 스카우트하고 제작비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 <응답하라>, <꽃보다>, <슈퍼스타 K> 등 자체 제작 프로그램들이 성공하면서 CJ E&M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더욱 강화되는 콘텐츠 경쟁력  
 
CJ E&M은 프로그램 편성 역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신선함을 보여 줬다. 지상파TV가 취약했던 금요일을 타깃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며 ‘금토 드라마’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냈고, 본방이 끝난 후 바로 재방이 방송돼 방송 시간을 놓치더라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18년 CJ E&M은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이다. 우선 tvN 드라마는 채널 개국 이래 최대 편수와 라인업을 구성했다. 홍자매와 이승기, 차승원의 <화유기>를 시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라이브>,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주연의 <미스터션샤인>, 이보영 주연의 <마더>, 이선균 주연의 <나의 아저씨> 등 굵직한 드라마들이 연이어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주중 드라마 시간대를 기존 23시에서 21시로 전면 배치해  22시에 시작하는 지상파 드라마들과 뜨거운 격돌이 예상된다. 
 
예능에 있어서도 tvN은 금요일 22시, 화요일 23시에 나영석 PD 블록을 만날 수 있고, Mnet에서는 2017년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왔던 시즌제 음악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시즌3>, <쇼미더머니 7>, <고등래퍼 2> 등을 만날 수 있다. 
 
시청률이 보여 주는 성장 가능성  
 
시청률 측면에서도 성장 잠재력을 보여 주고 있는데 아직은 지상파TV 대비 시청률은 낮지만, 하락세를 보이는 지상파TV 시청률과 달리 tvN 시청률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요 마케팅 타깃인 2049MF의 지상파TV 시청률은 2016년 대비 13.2% 하락한 반면 tvN은 9.8% 상승했고, 프로그램별 광고 시청률 순위에서도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가 2위를 차지하며 추가 성장 여력을 보여 주고 있다. 
 
 
 

기대되는 업프런트 상품 
 
2018년 CJ E&M의 업프런트 상품은 연간, 단일, Only, 키즈, 스테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가장 기본적인 연간 업프런트의 경우 20억 원 이상 CJ E&M에 집행하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집행 금액별 추가 보너스율 제공 및 CPRP 보장을 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신규 또는 증액 클라이언트의 경우 360솔루션 1회 경험권을 제공한다. 
 
 
 
두 번째, 단일 업프런트는 단일 캠페인 기간 동안 최적의 노출 회수를 보장받고자 하는 클라이언트가 주 대상이다. 종편 포함 유료 방송 예산의 60% M/S가 기본 조건이며, 신규 클라이언트의 경우 적용되는 금액 구간보다 한 단계 상위 구간의 혜택을 제공한다. 세 번째는 Only 업프런트로 단일 브랜드 예산의 100%를 집중하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추가 보너스, CPRP, 시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효 도달률까지 보장 가능한 상품이다. 키즈 상품은 투니버스에 연간 1억 원 이상 집행하는 어린이 업종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했고, 스테디 상품은 자막이나 시보에 3개월 이상 집행하는 소액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블TV는 지상파TV와 달리 중간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 콘텐츠의 중간 광고는 높은 패키지 금액에도 불구하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CJ E&M 업프런트 패키지를 통해 주요 콘텐츠를 선점해 임팩트 있는 집행을 고려해 보시길 바란다. 
 
(관련 문의: 미디어바잉팀 이원우 프로) 
 

 

2월 ·  CJ E&M라인업 ·  매거진 ·  미디어와이드뷰 ·  업프런트 ·  제일기획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아직도 안 해봤니? SNS 챌린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억하는가? 2014년 7월 초부터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외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 인사가 참여해 기부가 급속도로 확산됐다. 과거 다소 무거워 보이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챌린지가 최근에 이르러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주제로 이뤄지고 있다.
[세미나중계] 디지털 시대, 창의적 광고로 소비자 공감 이끌어내야
광고학회, “디지털 마케팅, 뉴트렌드와 핵심 원리” 세미나 개최   지난 9월 7일 한국광고학회(회장 김주호)가 주최하고, 글로벌 마케팅 컨설팅그룹 KANTAR TNS가 후원하는 ‘디 지털 마케팅, 뉴트렌드와 핵심 원리’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변화무 쌍하게 변모하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의 주요 요소들을 살펴보고, 디지털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
[BestCreative] 갤럭시Z폴드4 '제각각 플레이'편
너만의 각을 펼쳐봐 갤럭시Z폴드4 '제각각 플레이'편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4’가 다양한 각을 활용해 일상 생활에서 폴더블폰 을 사용하는 모습을 광고로 담았다. 실제 광고에서는 1° 단위로 각을 나타 내며 폼팩터(Form factor)의 기술력을 전할 뿐만 아니라 운동, 취미생활, 놀이 등 그 각도에 따른 여러 가지 사용 상황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광고 에서는 기존 갤럭시Z폴드의 올드한
[insight] 메타휴먼 2.0시대 열다
 ‘세상을 주아하게’  하이퍼리얼리즘 메타휴먼 주아(ZUA),  메타휴먼 2.0시대 열다 글  최경란 부대표 | 차이커뮤니케이션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메타휴먼은 우리 일상에 빠르게 다가왔다. 광고모델, 가수, 리포터, 쇼호스트 등 활동 영역은 점차 다양해졌고, 인공지 능(AI)과 그래픽 기술력 등의 발전으로 모습 또한
제4회 경상북도 영상작품 콘테스트 [2006.08.29 ~ 2006.09.08]
▶ 공모분야  - 4개분야   1) 단편영화   2) 다큐멘터리   3) 애니메이션   4) 홍보영상 ▶ 출품자격  - 일반부 : 전국단위의 대학생, 영상제작자, 일반인 등 자격 제한없음  ※ 단, 개인단위로만 출품 가능  - 청소년부 :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인   만 24세 이하의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만 24세 이하의 대구·경북지역 청소년  ※ 일반부
아직도 안 해봤니? SNS 챌린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억하는가? 2014년 7월 초부터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외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 인사가 참여해 기부가 급속도로 확산됐다. 과거 다소 무거워 보이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챌린지가 최근에 이르러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주제로 이뤄지고 있다.
[세미나중계] 디지털 시대, 창의적 광고로 소비자 공감 이끌어내야
광고학회, “디지털 마케팅, 뉴트렌드와 핵심 원리” 세미나 개최   지난 9월 7일 한국광고학회(회장 김주호)가 주최하고, 글로벌 마케팅 컨설팅그룹 KANTAR TNS가 후원하는 ‘디 지털 마케팅, 뉴트렌드와 핵심 원리’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변화무 쌍하게 변모하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의 주요 요소들을 살펴보고, 디지털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
[News Brief] 디렉터스 컴퍼니, '더비랩' 인수 외
 이노레드, 칸 라이언즈 선정 ‘2022 아시아 에이전시’ 17위     이노레드가 칸 라이언즈 선정 ‘2022 아시아 에이전시’ 17위에 진입했다. 국내 대행사가 칸 라이언즈 선정 아시아 에이전시 톱 20위 안에 든 것은 지난 2019년 이노션(20위) 이후 3년 만이다. 이노레드는 올해 칸 라이언즈에 서 매일유업의 ‘우유안부’ 캠페인으로 칸 라
[insight] 메타휴먼 2.0시대 열다
 ‘세상을 주아하게’  하이퍼리얼리즘 메타휴먼 주아(ZUA),  메타휴먼 2.0시대 열다 글  최경란 부대표 | 차이커뮤니케이션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메타휴먼은 우리 일상에 빠르게 다가왔다. 광고모델, 가수, 리포터, 쇼호스트 등 활동 영역은 점차 다양해졌고, 인공지 능(AI)과 그래픽 기술력 등의 발전으로 모습 또한
[Close up]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제일기획, 국내 총 광고비 결산 및 전망 발표 자료제공 제일기획  
아직도 안 해봤니? SNS 챌린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억하는가? 2014년 7월 초부터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외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 인사가 참여해 기부가 급속도로 확산됐다. 과거 다소 무거워 보이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챌린지가 최근에 이르러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주제로 이뤄지고 있다.
[세미나중계] 디지털 시대, 창의적 광고로 소비자 공감 이끌어내야
광고학회, “디지털 마케팅, 뉴트렌드와 핵심 원리” 세미나 개최   지난 9월 7일 한국광고학회(회장 김주호)가 주최하고, 글로벌 마케팅 컨설팅그룹 KANTAR TNS가 후원하는 ‘디 지털 마케팅, 뉴트렌드와 핵심 원리’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변화무 쌍하게 변모하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의 주요 요소들을 살펴보고, 디지털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
[News Brief] 디렉터스 컴퍼니, '더비랩' 인수 외
 이노레드, 칸 라이언즈 선정 ‘2022 아시아 에이전시’ 17위     이노레드가 칸 라이언즈 선정 ‘2022 아시아 에이전시’ 17위에 진입했다. 국내 대행사가 칸 라이언즈 선정 아시아 에이전시 톱 20위 안에 든 것은 지난 2019년 이노션(20위) 이후 3년 만이다. 이노레드는 올해 칸 라이언즈에 서 매일유업의 ‘우유안부’ 캠페인으로 칸 라
[insight] 메타휴먼 2.0시대 열다
 ‘세상을 주아하게’  하이퍼리얼리즘 메타휴먼 주아(ZUA),  메타휴먼 2.0시대 열다 글  최경란 부대표 | 차이커뮤니케이션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메타휴먼은 우리 일상에 빠르게 다가왔다. 광고모델, 가수, 리포터, 쇼호스트 등 활동 영역은 점차 다양해졌고, 인공지 능(AI)과 그래픽 기술력 등의 발전으로 모습 또한
[Close up]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제일기획, 국내 총 광고비 결산 및 전망 발표 자료제공 제일기획  
아직도 안 해봤니? SNS 챌린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기억하는가? 2014년 7월 초부터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외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 인사가 참여해 기부가 급속도로 확산됐다. 과거 다소 무거워 보이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챌린지가 최근에 이르러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주제로 이뤄지고 있다.
[세미나중계] 디지털 시대, 창의적 광고로 소비자 공감 이끌어내야
광고학회, “디지털 마케팅, 뉴트렌드와 핵심 원리” 세미나 개최   지난 9월 7일 한국광고학회(회장 김주호)가 주최하고, 글로벌 마케팅 컨설팅그룹 KANTAR TNS가 후원하는 ‘디 지털 마케팅, 뉴트렌드와 핵심 원리’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변화무 쌍하게 변모하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의 주요 요소들을 살펴보고, 디지털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
[News Brief] 디렉터스 컴퍼니, '더비랩' 인수 외
 이노레드, 칸 라이언즈 선정 ‘2022 아시아 에이전시’ 17위     이노레드가 칸 라이언즈 선정 ‘2022 아시아 에이전시’ 17위에 진입했다. 국내 대행사가 칸 라이언즈 선정 아시아 에이전시 톱 20위 안에 든 것은 지난 2019년 이노션(20위) 이후 3년 만이다. 이노레드는 올해 칸 라이언즈에 서 매일유업의 ‘우유안부’ 캠페인으로 칸 라
[insight] 메타휴먼 2.0시대 열다
 ‘세상을 주아하게’  하이퍼리얼리즘 메타휴먼 주아(ZUA),  메타휴먼 2.0시대 열다 글  최경란 부대표 | 차이커뮤니케이션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메타휴먼은 우리 일상에 빠르게 다가왔다. 광고모델, 가수, 리포터, 쇼호스트 등 활동 영역은 점차 다양해졌고, 인공지 능(AI)과 그래픽 기술력 등의 발전으로 모습 또한
[Close up]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2022년 국내 광고 시장 9.3% 성장한 15조 2,842억 원 전망 제일기획, 국내 총 광고비 결산 및 전망 발표 자료제공 제일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