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M에서는 오해 받기 십상인 ‘파피코를 먹을 때의 느낌’에 초점을 맞춰서, CM안에서 한 가지 틀린 점을 강조해서 묘사했다. CM에서 후키이시 가즈에(吹石一?)가 리무진에서 내린 후 우아하게 대리석으로 만든 계단을 올라가며 제일 먼저 향한 곳은 멋스러운 냉장고이다. 냉장고 안에는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는 아이스크림 파피코가 있었다. 그 후 후키이시 가즈에(吹石一?)가 소파에 앉아 파피코를 품위 있게 먹으려고 하지만, 파피코가 너무 단단히 얼어 있는 것 같아서 천천히 녹이면서 먹는다. ‘바삭한 식감의 파피코…’라고 하는 내레이션이 중단되고, 〈(파피코의 바삭함은) 실수입니다〉라고 말한다. CM에서는 파피코 먹을 때의 느낌이 부드러운 것을 알리는 내용이다. 이번 CM은 속편도 차례차례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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