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는 기업PR ‘Reborn’시리즈 텔레비전CM ‘훼리’편 전개를 시작했다. 이번 시리즈는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역할을 맡은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역할을 맡은 기타노 다케시(北野武) 연기를 중심으로 하여, 2011년 3월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한 커다란 재해를 입은 도호쿠 지역과 일본 전역에 새롭게 밝은 모습을 되찾게끔 기운을 북돋기 위해 2011년도부터 시작했으며, 연관된 CM을 계속해서 제작, 전개하여왔다. 이번이 18번째 CM이 된다. CM 배경은 일본 수도 도쿄이며, 지난해 12월에 발매된 세단 타입의 수소 연료 전지 전지차(FCV)인 ‘미라이(MIRAI)’를 메인 테마로 하여 기획, 제작되었다. ‘미라이(MIRAI)’는 일본어로 ‘미래’라는 의미다. 훼리 위에서 석양을 바라보는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두 사람은 남만무역(南?貿易)의 시대를 생각하면서 대화를 나눈다.
*남만무역(南?貿易)
일본의 무로마치 말기부터 에도 초기에 걸쳐 포르투갈·스페인을 상대로 한 무역
도요타 자동차, 기업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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