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모든 것에 자유를, 2023 HL Mando 캠페인
HS Ad 기사입력 2023.09.18 02:04 조회 1061


2022년 한라그룹의 새로운 이름 HL을 알렸던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업 이름을 바꾼 HL의 사명변경 캠페인과 새로 출범한 자율주행 기업 HL Klemove의 브랜드 캠페인이었는데요. 2023년 HL은 세상 새로운 캠페인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HL의 모빌리티 사업(Auto Sector)을 대표하는 히어로 브랜드 ‘HL 만도’ 캠페인으로 말이죠.
 
HL과 HS애드가 만나 또 한 번 탄생한 캠페인,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HL의 과제는?
 
22년 HL은 사명 변경 이후 첫 캠페인을 진행했지만, 지속적인 브랜드 각인과 인지도 향상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HL의 계열사들은 대부분 B2B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와의 접점이 적었고, 히어로 브랜드인 HL 만도 또한 잘 모르거나 다른 브랜드와 오인지하는 경우가 꽤 많았는데요.
이에 따라, 대중에게 HL을 명확히 알리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본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사이트의 발견!
 
사실, HL 만도는 오랜 역사를 가진 자동차 부품회사로 ‘기술의 만도’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었습니다. 지금은 단순한 부품회사를 넘어 자유로운 이동의 가치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세상을 열어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젊은 소비자 대다수에게는 ‘잘 모르는 기업’ 혹은 ‘오래된 자동차 부품회사’로만 인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HL 만도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명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를 열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HL 만도의 혁신성과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인사이트를 솔루션으로
 
미래적이고 화려한 완성차가 아닌 그 안에 담긴 HL 만도의 기술력을 전달하기 위해 3가지 가이드에 따라 솔루션을 찾아나갔습니다.

1) HL만도의 주요 기술 중 소비자들이 혁신적이라고 느낄 만한 기술을 소재로 선별할 것
2) 해당 기술을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쉽게 전달할 것
3) HL만도의 기술력과 동시에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메시지를 각인시킬 것
 
먼저, HL만도의 수많은 기술 중 핵심적인 3가지 기술을 선정했습니다. 차량에게도 사람에게도 자유를 선사하는 ‘motionXrite 기술’, ‘자율주행 기술’, ‘주차로봇 기술’이 그 주인공이죠.
다음으로, 자동차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마치 사람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으로 구현해 낯선 움직임을 인상적으로 선보이고, 위트 있는 멘트를 담은 인트로를 활용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술을 재미있게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계를 넘어서며 HL만도가 진정으로 만들고자 하는 가치를 전하기 위해 ‘미래 모빌리티의 만가지 가능성으로 세상 자유로운 길을 열다’라는 메시지로 캠페인 영상을 완성했습니다.

 
▶ 자유롭게 춤을 추는 자동차 <motionXrite> 편
 
4개의 바퀴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통합 모듈 시스템 ‘motionXrite’ 기술은 역동적으로 춤추는 자동차들의 군무로 담아냈습니다. 드넓은 땅 위에서 달려 나가며 제자리에서 회전하고, 평행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기술을 통해 한층 더 자유로워진 자동차의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HL 만도] 움직이는 모든 것에 자유를 TVC 광고|motionXrite편(30") / 출처: HL
 

▶ 두 손을 맞잡고 달리는 드라이브 <자율주행> 편
 
자율주행 기술과 핸들로 방향을 조절하는 장치를 전자식으로 바꾼 SbW(Steer-by-Wire) 기술은 핸들을 잡을 필요 없이 손이 자유로워지는 미래를 가능케 합니다. 광고 속 두 손을 맞잡고 달리는 드라이브 장면은 아름다운 풍경과 더해져 자율주행이 가져오는 미래 가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율주행 기술이란 편안함을 넘어 낭만과 여유까지 선사하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듭니다.
 

[HL 만도] 움직이는 모든 것에 자유를 TVC 광고|자율주행 편(30") / 출처: HL
 

▶ 테트리스처럼 빈틈없이 완벽한 주차 <주차로봇> 편
 
많은 운전자들에게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주차, 누가 대신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들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주차로봇> 편에서는주차로봇>편에서는 이러한 우리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주차로봇 ‘Parkie’가 등장합니다. 사람은 그저 타고 내리기만 하면 되도록 새로운 주차의 패러다임을 만드는 효율적이고 정확한 주차 로봇의 칼 같은 완벽 주차로 유쾌하고 통쾌한 기분을 자아내는 광고입니다.

 
 

[HL 만도] 움직이는 모든 것에 자유를 TVC 광고|주차로봇 편(30") / 출처: HL
 

▶ 앞으로 공개될 마지막 이야기 <사람> 편

앞서 상상만 하던 장면을 생생하게 구현해 낸 3편의 기술 광고를 보여주었다면, HL만도의 마지막 이야기에는 ‘사람’을 담아냈습니다.
안전한 모빌리티를 완성하기 위해 끝없이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HL사람들의 숨은 노력과 정신을 이야기한 것인데요. <사람> 편은 다가오는 22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 성과는?
 
HL만도 캠페인은 온에어와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공개 후 2주 동안 조회수 189만 회, 댓글 3,100개를 기록하였고 HL만도의 선도적인 이미지와 지향점을 전달하는 광고라는 긍정적인 댓글들이 연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HL 임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이자는 것도 큰 목표 중 하나였는데요. HL만도의 미래 가능성을 선보이는 광고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는 직원들의 목소리도 계속해서 더해지고 있습니다.

 
비하인드 에피소드
 
연초부터 진행해 온 캠페인인 만큼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HL 캠페인은 HS애드와 HL 담당 클라이언트뿐만 아니라 HL만도 임직원 분들의 참여로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초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100명이 넘는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FGI를 수차례 진행했고, 마지막 사람 편에는 실제 HL만도 직원 세 분이 모델로 출연해 엄청난 열연을 보여주기도 하셨습니다. 온에어 전 임직원 대상 오픈 시사회를 진행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이렇게 내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소비자도 직원분들도 만족하는 캠페인이 완성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주 금요일 온에어되는 마지막 편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캠페인의 막바지에서 그간 함께해 주신, 오늘도 애쓰고 계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캠페인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HL ·  HL만도 ·  HSAd ·  HS애드 ·  광고 ·  광고캠페인 ·  캠페인비하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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