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한국 코카콜라, 첫 현지 캠페인 광고 <파도>편
기사입력 2003.03.21 05:41 조회 12748



잠시 고민과 생각을 멈추고 느껴보세요



그리고 파도속으로 뛰어들어가 그 자유로움과 시원함을 느껴보세요 
 

한국코카?콜라, 현지화 전략에 의한 독자적인 국내 캠페인 “Stop thinking. Feel it!” 전개 캠페인 광고 첫번째 시리즈“파도편”위해 전 제작진 지중해 말타섬 현지 촬영 8톤 이상의 초대형 물 대포를 이용한 엄청난 스케일의 파도 연출 젊은이의 자유롭고 충동적인 감성을 잘 표현하는 체리필터의 음악과 절묘한 만남 한국 코카콜라㈜는 현지화 정책에 따라 글로벌 캠페인 “real”과 별도로 독자적으로 기획한 첫번째 캠페인 “Stop thinking. Feel it!”을 알리는 광고 “파도”편을 2003년 3월 1일부터 방영한다.
 

한국 코카콜라는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본 캠페인의 첫 광고 <파도>편 제작을 위해 감독 박명천, 음악 체리필터 등을 기용하고, 효과적인 파도 장면 촬영을 위해 전 제작진이 지중해 말타섬 현지 로케를 하는 등 올해 최대의 야심작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 코카콜라의 첫 현지 캠페인인 "Stop thinking. Feel it!" 은 최근 코카콜라 시스템 내에서 보다 강조되고 있는 현지화 정책에 따라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진행되며, 이는 한국 코카콜라의 주 타겟인 18-22세의 국내 남녀 1000명 이상의 젊은이들을 직접 만나 삶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눈 심층 조사를 기초로 개발된 것이다. 리서치 결과 국내 젊은이들의 가장 큰 특성 중 하나가 현재 처한 상황 및 걱정, 사회적 틀 속에 갇쳐 자기 자신이 원하는 욕구가 억압되고 원하는 바를 표현 못하는 점으로 나타났다. 외국의 젊은이들과 비교해 이러한 특성이 두드러진 현대 국내 젊은이들의 상황을 기초로 한국코카?콜라는 우리 젊은이들이 주위의 구속과 고민을 잠시라도 잊고 그들의 내면 속에 있는 감정에 따라 하고 싶은 일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자유를 느껴보라는 "Stop thinking, Feel it!(생각을 멈추고 느껴봐)"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게 되었다.
 

본 캠페인 첫 광고 <파도>편은 광고 전편에 젊은이의 감성에 호소하는 체리필터의 시원한 음악이 리드하며, 엄청난 스케일의 파도가 시원한 배경으로 흐른다. 큰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에 서있는 젊은 남녀,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한꺼번에 쓸어버릴것 같은 그 웅장한 파도 앞에 서서 잠시 빠져들고픈 충동을 느낀다. 이때, 젊은 남녀 서로를 바라보고, 함께 밀려드는 그 거대한 파도 속으로 달려간다. 파도 속의 시원한 물 속에서 주위의 모든 고민을 잊은채 자유로움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두 남녀, 이 때 "Stop thinking. Feel it!" 슬로건이 자막과 함께 뜨면서 상쾌한 음료 코카?콜라가 그 즐거움과 청?c감을 더한다. 본 광고는 두 남녀가 주위의 모든 고민에 대한 생각을 잠시 잊고 파도속으로 달려들어갔을 때의 해방감, 거대한 파도가 주는 카타르시스, 그리고 그 카타르시스가 코카?콜라로 연결된다.
 

이번 광고에는 국내 최고의 히트곡 제조기인 작곡가 박근태와 한창 상한가를 누리고 있는 그룹 체리필터가 만나 최고의 BGM을 만들어 광고 만큼이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파도편을 제작한 박명천 감독은 SK 텔레콤의 TTL,NATE,SKY,UTO등의 연작광고를 제작하고 최근에는 서태지가 등장한 KTF fimm편으로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번 코카콜라의 파도편 역시 그의 감독으로서의 배테랑 다운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수작이다.
 

이번 촬영은 이태리 옆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섬 말타에서 진행되었다. 브레드 피트의 차기작 촬영장소로 선정된 이 곳은 이번 광고의 모티브인 거대한 파도를 인공적으로 연출 가능한 장소로 전 세계적으로 두 곳밖에 없는 곳이다. 주요 장면인 파도가 치는 모습은 바다로 연결된 수조탱크구조인 야외스튜디오에서 만들어졌는데 이 곳은 1960년부터 영국에서 개발하여 그 동안 U 571이나 타이타닉 같은 해난 구조영화등에서 사용되어져 온 곳으로 동양으로는 최초로 4일간의 촬영이 시작되었다. 미끄럼틀 장치,물대포와 인공파도 장치 등을 이용하여 커다란 물 탱크에서 한번에 8톤의 물을 순간적으로 방류하여 파도는 표현되었다. 그 스케일은 영화 폭풍 속으로의 파도를 연상 시킬 만큼 거대하였다. 현지 제작팀은 물의 세기를 측정하기 위해 촬영 전에 직접 물을 맞아 물의 양을 조절하는 어려움도 감수했다고 한다. 처음에 물을 맞을 때는 그 물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제작팀이 저 멀리 날라가기도 했다.광고 초반시 모습을 보이는 등대는 2-3m사이즈의 미니어쳐로 제작되었지만 그 모습은 거의 실제에 가깝다.
 

한국 코카콜라㈜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순철 이사는 "이번 파도편의 기획 의도는 코카?콜라와 함께 젊은이들이 걱정과 고민에 대한 생각을 잠시 멈추고 그들의 내면 속에 잠재되어있바램을 직접 행동으로 옮겨보면서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하는데 있다."며 "본 광고 <파도편>을 시작으로 한국코카?콜라가 현지에서 독자적으로 선보이는 첫 캠페인인 "Stop thinking. Feel it!" 의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며, 상쾌한 음악과 시원한 파도, 그리고 톡쏘는 코카?콜라의 맛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친밀한 광고로 만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3월 1일부터 5월까지 방영되며 그 형식은 TV,극장,케이블,온라인,벨소리 다운로드까지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며 광고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대규모의 거리 이벤트,프로모션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세계 최대 음료 회사인 코카콜라사는 전세계 청량음료 시장의 제조 및 마케팅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견지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인 코카콜라를 비롯해 세계 5대 청량음료 중 4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코카콜라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외국 기업일 뿐 만 아니라, 현재 국내 외국 투자 기업 중 최대 규모의 고용주 중 하나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코카콜라를 비롯해 코카콜라 라이트, 환타, 파워에이드 그리고 스프라이트 등이 판매되고 있다.
 

 


 

<광고주 : 한국코카콜라, 광고회사 : 웰커뮤니케이션즈>
▒ 문의 : 웰콤 홍보팀 신경윤 대리
02-6363-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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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  콜라 ·  파도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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