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예고편, 드라마는 본편? - 웅진씽크빅
기사입력 2003.08.22 09:58 조회 10396



광고는 예고편, 드라마는 본편?


 

 

웅진씽크빅, 선생님 광고 모델,

드라마에서도 선생님 역 광고모델 기용 이어 드라마,

영화 PPL마케팅까지 시너지 효과 기대 앞서가는 창의력 컨셉,

선생님의 창의력이 아이 창의력

 

 

 

씽크빅의 새로운 탄환, 창의력 선생님

 ’’창의력’’ 하면 ’’씽크빅’’. 지난 10여 년간 ’’창의력’’이라는 컨셉으로, 학습지업계의 성공 장수 캠페인으로 손꼽히는 웅진씽크빅이 신예 한지민을 기용한 새로운 TV-CM을 선보였다. 지난해 ’’아빠’’를 등장시켜 달라지는 교육환경을 반영, 공감을 얻었던 씽크빅은 이번에는 ’’선생님’’을 등장시켜 아이 - 부모 - 선생님으로 이어지는 창의력 삼위일체 로 앞서가는 창의력 학습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음~ 수학은 이제 걱정 안해도 되겠는 걸"

" 역시~ 창의력 대장이구나?"

"다음 시간도 오늘처럼, 알지?"
 

 환한 미소로 칭찬해 주는 모습, 문제를 잘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는 젊은 여선생님의 모습, 수업이 다 끝난 듯 선생님이 귀엽게 ’’파이팅’’을 외치자, 돌연 박수소리가 들린다. 카메라가 빠지자 맞은편에 박수를 치고 있는 동료 선생님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우고 있다. 진짜 수업이 아니서라 ’’창의력 수업’’ 과정을 시범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시뮬레이션 수업을 성공리에 마치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한지민과 박수를 치며 격려하는 동료 선생님들의 모습 위로 나레이션이 잔잔히 흐른다.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준비하는 창의력 선생님, 아이들의 힘이 됩니다."
 

웅진씽크빅은 2003년 목표를 양질의 ’’교사 육성’’으로 공표했다. 학습지업계뿐 아닌 사회 전반의 불황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전문성, 특화성만이 살 길이라고 판단한 것. 그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9천 명이 넘는 교사들을 위한 특별 교육훈련 프로그램 ’’또또사랑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의 문기복 광고팀장은 "이번 광고에서는 아이들을 칭찬과 사랑으로 가르치는 따뜻한 선생님, 창의력을 가르치기 위해서 노력하는 선생님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며 무엇보다 기존 학습지광고에서 보여졌던 교사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신세대 선생님의 상큼하고 열정어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최대 주안점이었다고 했다.
 

한지민, 드라마, 광고서 선생님 꿈 소원 성취

 따라서 이번 광고에서는 선생님의 역할이 컸다. 순수한 표정이 트레이드 마크인 탤런트 한지민은 ’’포카리스웨트’’광고와 드라마 ’’올인’’으로 단번에 03년 기대주로 부상한 신인 스타. 기존 모델인 대선배 최수종, ’’집으로’’의 아역 스타 유승호와 경기도 파주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한지민은 "어렸을 때 꿈이 선생님이었다"며 CF와 드라마에서 동시에 소원을 성취했다고 웃었다. 촬영장에서도 풍부한 감정, 긴 호흡과 애드립이 요구되는 롱테이크 촬영을 신인 연기자가 소화낼 수 있을까 내심 불안해하는 스텝들의 기우를 한순간에 녹여버렸다. 아이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찬, 자신감 있는 신세대 선생님의 모습을 너무도 잘 담아내 광고주가 무릎을 쳤다는 것.
 

한지민의 이번 캐스팅은 드라마 ’’좋은 사람’’ 덕분. 이달 27일부터 방영되는 MBC 새 미니시리즈 ’’좋은사람’’에서 한지민은 신하균과 조한선,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학습지 선생님 순정을 연기하는 것. 모델료 역시 신인에게는 파격적이랄 수 있는 6개월 단발에 7천만원이다.
 

광고 - 드라마 -영화, PPL로 시너지 효과 기대

또한 웅진씽크빅은 이번 광고에 한지민을 캐스팅하며 2억원이 넘는 PPL 계약으로 드라마 제작도 지원하기로 했다. PPL은 예전에 단순히 상품이나 로고 노출이 전부였으나 최근에는 기획 단계부터 참여, 등장인물의 직업이나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는 모티브로 등장하는 등 전략적, 기획형 PPL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이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광고와 드라마 방영 시기를 같이 하여 광고와 드라마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입체적인 PPL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씽크빅 아역 모델인 ’’유승호’’가 출연하는 영화 ’’아버지와 아들’’에도 PPL 협찬 예정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가르치려면 먼저 칭찬을

요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칭찬은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한한 잠재 에너지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 칭찬에 인색한 우리 문화에서 무엇보다 자녀 교육에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이다. 웅진 씽크빅은 이번 광고가 가정에서, 학교에서 부모와 교사들이 아이들을 대하는데 있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고주 : 웅진닷컴, 광고회사 : 오리콤>
▒ 문의 : 오리콤 PR팀 장성아 차장 02-510-4244/ 016-370-0189
[광고정보센터 ⓒ 2003 www.advertisng.co.kr]

웅진씽크빅 ·  광고 ·  한지민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고민 많은 10대들에게 ‘진짜 어른’이 전하는 RESPECT
주위에 스마트폰을 가진 10대 동생, 조카, 자녀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폰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폰을 사용하는가? 대체로 첫 폰은 부모님이 사주는 대로 무엇이든 기쁘게 쓰지만 10대가 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자신만의 선호가 생기고, 또래 집단의 영향으로 브랜드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된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나의 모든 건 언더로부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2024 언더아머 캠페인 이야기
어벤저스급 모델들과 함께 힙한 뮤직비디오로 돌아온 언더아머. 지난 5년 동안 언더아머가 걸어온 길, 그리고 2024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까지! HSAD와 언더아머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캠페인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현실 고객 경험으로 브랜드 경쟁력 세우는 미디어 전문 솔루션 회사_올이즈웰(ALLISWELL)대표 한주원&오민석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디지털 사이니지, FOOH 등 최근 OOH 시장은 성장과 더불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크리에이티브한 OOH 캠페인과 뚜렷한 비전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올이즈웰 (ALLISWELL)의 한주원(사진 왼쪽), 오민석(사진 오른쪽) 대표를 인터뷰했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우리는 하나의 덴츠(One Dentsu)로 나아갈 것_덴츠 코리아 대표 김덕희
불확실성이 커지고, 광고산업의 창의성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덴츠 그룹은 지난해 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에이전시 모델을 발표했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현실 고객 경험으로 브랜드 경쟁력 세우는 미디어 전문 솔루션 회사_올이즈웰(ALLISWELL)대표 한주원&오민석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디지털 사이니지, FOOH 등 최근 OOH 시장은 성장과 더불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크리에이티브한 OOH 캠페인과 뚜렷한 비전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올이즈웰 (ALLISWELL)의 한주원(사진 왼쪽), 오민석(사진 오른쪽) 대표를 인터뷰했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우리는 하나의 덴츠(One Dentsu)로 나아갈 것_덴츠 코리아 대표 김덕희
불확실성이 커지고, 광고산업의 창의성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덴츠 그룹은 지난해 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에이전시 모델을 발표했다.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현실 고객 경험으로 브랜드 경쟁력 세우는 미디어 전문 솔루션 회사_올이즈웰(ALLISWELL)대표 한주원&오민석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디지털 사이니지, FOOH 등 최근 OOH 시장은 성장과 더불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크리에이티브한 OOH 캠페인과 뚜렷한 비전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올이즈웰 (ALLISWELL)의 한주원(사진 왼쪽), 오민석(사진 오른쪽) 대표를 인터뷰했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우리는 하나의 덴츠(One Dentsu)로 나아갈 것_덴츠 코리아 대표 김덕희
불확실성이 커지고, 광고산업의 창의성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덴츠 그룹은 지난해 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에이전시 모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