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2012 광고인 신년교례회 개최 外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1.12.15 03:11 조회 5611




| 글 | 편집실



2012 광고인 신년교례회 개최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광고관련단체들과 공동으로 2012 광고인 신년교례회를 오는 2012년 1월 5일(목) 오후 5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3F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한다. 2012 광고인 신년교례회는 광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광고계의 도약을 다짐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일시 : 2012년 1월 5일(목) 오후 5시 30분 ● 장소 : 소공동 롯데호텔 3F 사파이어볼룸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임시총회 개최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지난 11월 23일(수)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회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협회명칭 변경과, 신임 임원 선임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의결된 사항으로는 한국광고단체연합회를 한국광고협회로 변경하고, 신임 전무이사에 김춘희 前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소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2011년 KNP조사 결과 발표



한국광고단체연합회와 한국온라인광고협회가 주최하고 조사회사인 메트릭스에서 진행한 2011 KNP(Korea Netizen Profile)조사 결과가 오는 12월 14일 한국온라인광고협회 대표자회의에서 발표된다. KNP는 한국 네티즌들의 인터넷 사용 행태 및 광고에 대한 종합적인 지표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대표적 소비자 조사이다. 올해에는 지난 11월 3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네티즌 4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SNS, 소셜 커머스 및 스마트폰 등 주요 이슈와 인터넷 이용 행태에 대한 설문이 이루어졌다. 조사결과는 광고정보센터(
www.adic.c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고학회 특별 세미나 개최 外



한국광고학회는 오는 12월 8일(목) 14시 30분부터 한국광고문화회관 7층 컨퍼런스룸에서 ‘종합편성채널 도입에 따른 방송광고시장의 변화와 광고계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매체 환경 변화에 따른 국내 방송광고의 변화와 전망, 종편 광고 판매방법과 요금제도에 대한 논의, 국내 방송광고 활성화를 위한 제언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학회는 지난 11월 18일 ‘다방송매체시대의 광고 산업활성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광고업협회, ‘광고회사 BTL분야 보상체계 연구사업’ 세미나 개최



한국광고업협회는 지난 10월 26일 광고문화회관 7층 컨퍼런스룸에서 ‘광고회사 BTL분야 보상체계 연구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난 4개월간 연구사업을 총괄한 단국대 커뮤니케이션학부 전종우 교수의 최종 결과 보고 발표가 있었으며 관련 기관 및 주요 회원사 BTL관련 부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광고사진가협회, 국제광고사진교류전 개최 外




한국광고사진가협회(이사장 김광부, 이하 KAPA)는 오는 12월 6일(화)부터 9일(금)까지 한국광고문화회관 3층 전시실에서 국제광고사진교류전 및 한국광고사진가협회 회원전, 공모전을 개최한다. 총 출품 수는 218작품으로 한국광고사진가협회 회원 56인, 일본광고사진가협회 회원 17인 중국촬영가협회회원 24인을 비롯한 북미, 유럽, 중동국가 등 총12개국 116인의 작가가 출품하여 전 세계 광고사진작가의 작품을 비교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광고사진 전시회다. 부대행사로는 상명대 임준형 교수의 “Stereo Photography”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도 개최된다. 한편 사진가협회는 지난 11월 25일 법무법인 로고스와 저작권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저작자의 권익보호 및 권리를 침해 받을 경우 로고스의 전문 변호사와 공동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로고스와의 법률자문 서비스는 12월부터 시행 된다.



종편채널 4개사 및 보도채널 개국



지난 12월 1일 MBN, JTBC, 채널A, TV조선의 4개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뉴스Y가 개국했다. 종편채널 4개사는 이 날 세종문화회관에서 개국축하쇼를 갖고 시작을 알렸다. 이 행사에서 4개 방송사는 기존 방송 프로그램들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양질의 방송을 선보이겠다는 강한 의지와 각오를 보였다. 이날0시부터 온에어한 MBN은 개국 특집쇼 ‘당신의 선택, MBN'을 시작으로 출발을 알렸으며, jTBC, 채널A, TV조선은 오후 4시부터 개국 방송을 시작했다. 각 종편사는 케이블TV에서 채널번호 14~20번 사이를 배정받았으며, IPTV가입자의 경우 전국공통으로 jTBC 15번, MBN 16번, 채널A 18번, TV조선 19번으로 방송을 볼 수 있다.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는 채널A 13번, jTBC 15번, MBN 16번, TV조선 19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한편 보도전문채널인 ‘뉴스Y’는 23번을 배정 받았다.



코바코, 대학생 광고대회(YLC)시상식 개최



한국방송광고공사는 대학생 광고대회인 ‘2011 KOBACO 영 라이언즈 챌린지’ 본선에서 대상 1팀 등 총 7팀의 수상 팀을 선정하고, 지난 11월 2일(수)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1 국제공익광고제’ 부대 행사로 열린 이번 광고대회는 광고기획서 부문을 놓고 4명이 한팀을 이뤄 2박3일간 경합을 펼친 결과, 계명대 ManaMana팀(제갈현열, 김현주, 이성주, 정보성)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전남대 ReStu팀(강성문, 허건웅, 김정, 이민지)에게 돌아갔으며, 은상 2팀과 동상 3팀 등 모두 7개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에게는 상장, 부상 및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한편 코바코는 지난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2011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지원서 접수 결과 10여명 모집에 총 5,786명이 지원해 평균 50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신입사원 공채는 2005년 이후 6년만에 이루어지며, 일반행정직과 정보기술직 등 1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SBS 미디어 홀딩스, ‘미디어 크리에이트’ 출범



SBS 미디어 홀딩스 등이 출자한 미디어렙 ‘미디어 크리에이트’가 지난 11월 14일,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광고주와 광고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사업 영역과 판매 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미디어 크리에이트’는 2012년 1월 1일부터 광고영업을 할 예정이다.



이노션 호주법인, 런던국제광고제 은상 수상




이노션 월드와이드 호주법인(IWAu)에서 제작한 현대자동차 호주법인 엘란트라 광고 ‘Shell’ 편이 지난 11월 14일부터 10일간 열린 ‘2011 런던국제광고제(2011 London International Award)’에서 비주얼 이펙트(Visual Effect)’ 부문 은상(Silver Winner)을 수상했다. 이번 엘란트라 런칭 광고는 ‘The big small car’라는 컨셉으로 차급을 뛰어넘는 성능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로봇이 차량을 분해하는 장면과 그 안에서 나타난 차량의 모습으로 창의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우수한평가를 받았다. IWAU는 2008년 8월 설립 후, ‘스파익스 아시아’, ‘애드페스트’, ‘더 어워즈’, ‘뉴욕페스티벌’ 등 연이은 해외 광고제 수상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 ‘서울AP클럽’ 특별공로상 수상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은 12월 1일 프레스센터에서 부산국제광고제를 통해 국내 광고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AP클럽’으로부터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광고인상(이제석/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 올해의 홍보인상(조현민/대한항공 상무)도 함께 시상되었다. ‘서울AP클럽’은 국내 광고, 홍보분야의 원로, 중진인사들의 모임이다.



“소셜커머스 인사이트 2011” 컨퍼런스 개최



블로터닷넷이 오는 12월 12일(월) 9시부터 서울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소셜커머스’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 해 컨퍼런스가 갓 태동한 공동구매 형태의 소셜커머스를 살펴보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반값을 넘어 모바일, 스마트, 실시간으로 확장되고 있는 소셜커머스의 진화를 다룬다.
문의 | http://www.bloter.net/archives/83230 02-3143-6401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표시·광고 개선방안 세미나’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중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표시·광고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유통, 판매 분야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본 세미나에서는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의 이해를 주제로 한 식약청 영양정책과 정영숙 사무관의 주제 발표와 함께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 및 인정정보(식약청 건강기능식품기준과 이혜영 연구관) △기능성 표시·광고의 가이드라인 및 개선방안(건강기능식품협회 허석현 국장) △산업체의 사례에서 본 개선방안(한국야쿠르트 채승범 이사)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문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식품정책지원팀 문주석 수석연구원(043-713-8483)



광고주협회 뉴미디어위원장에 한광섭 삼성전자 상무 선임



한국광고주협회는 온라인·모바일 등 뉴미디어의 영향력이 증대함에 따라 뉴미디어위원회를 구성하고 한광섭 삼성전자 상무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뉴미디어위원회는 앞으로 인터넷, 모바일 표준화와 함께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합커뮤니케이션 툴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국광고홍보학회 7대회장에 문철수 한신대 교수



한국광고홍보학회는 지난 11월 25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11년 추계학술대회를 갖고 문철수 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를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문철수 박사는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국토해양부 정책홍보자문위원, 공익광고협의회 위원,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우리 회의나 할까?



‘우리 회의나 할까?’는 국내 최대 독립 광고 대행사 ‘TBWA코리아’의 회의록이다. ‘진심이 짓는다’, ‘엑스캔버스하다’, ‘생활의 중심:현대생활백서’, ‘대림e편한세상’ 등 친숙한 카피를 만들어낸 이 회사의 7년차 카피라이터 김민철 씨가 2005년부터 수첩에 적은 회의실 풍경이다. 총 네 편의 광고 프로젝트마다 온갖 카피들의 생존경쟁으로 치열했던 회의 장면을 모아 실감나게 재구성했다. 단 한 줄의 카피를 위해 고심하는 카피라이터, 포스터 한 획을 옮기느라 밤을 새우는 아트디렉터, 머릿속 생각들을 구현해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제작팀원들까지 흩어져 있던 아이디어가 합쳐지면서 새로운 결과물로 거듭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그 과정엔 7대 원칙이 있다. 회의에지각은 없다, 아이디어 없이 들어오는 것은 무죄, 맑은 머리 없이 들어오는 것은 유죄, 인턴의 아이디어에도 가능성의 씨앗은 숨어 있다, 비판과 논쟁과 토론만이 회의를 회의답게 만든다, 회의실 안에서는 누가 말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말했느냐의 문제다, 아무리 긴 회의도 한 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회의실에서 나갈 땐 할 일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는 원칙이다.
김민철 저 | 사이언스북스 | 17,000원



PR, 전략을 넘어 철학으로



2500여 년 전의 원시 동양사상과 현대 PR에는 어떤 접목점이 있을까? 저자는 PR 철학의 기본이 멀리 있지 않다고 말한다. 2500여 년 전의 원시 유가, 불가, 도가, 묵가, 병가, 법가 사상에서 PR 철학의 근본 바탕을 찾을 수있다. 이 책의 1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2부에서는 PR의 의미를 이루는 키워드인 가치, 지속 가능성, 입소문은 무엇인지, 왜 PR은 군인들처럼 전략적으로 싸우듯 하면 안 되는지, PR 철학의 관점에서 우리 사회는 단지 멋진 영상을 만드는 UCC가 아니라 과연 어떠한 UCC를 필요로 하는지 이런 질문들에 대한 주관적 해답을 제공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내부 직원부터 협력 업체, 투자자, 고객, 지역사회, 정부, 네티즌, 언론 등 다양한 공중들과의 관계 활동에서 PR 철학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기업의 쟁점 관리, 위기 관리, 평판 관리 활동을 PR 철학의 관점에서 성찰한다.
박기철 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5,000원



인터넷광고 이기는 전략



10년 넘게 현장을 지킨 베테랑 인터넷광고 전문가가 변화하는 흐름에 맞는 POEM 전략 프레임을 제시한다. 저자는 광고미디어, 자사미디어, 소셜미디어 이 3가지 채널별로 특성에 맞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인터넷광고의 효과를 높이는 궁극적인 전략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동일한 해법을 제시할 수는 없으므로 자사분석을 통해 3가지 접점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여 전략을 짜야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는 적극적인 고객에게는 정보탐색의 경로마다 소통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보로 유인하는 Pull 전략으로, 소극적인 고객에게는 광고나 이벤트같은 강한 정보로 동기를 일으키는 Push 전략으로 접근해야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측면을 소개한다. 또한 전략수립단계부터 실행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 전략적으로 인터넷광고를 수행하는 방법을 제안하며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풍부한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실무에서 체크해야 할점과 실제사례, 현재 트렌드를 소개하여 인터넷광고를 보는 안목을 넓혀준다.
임현태 저 | e비즈북스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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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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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스마트폰을 가진 10대 동생, 조카, 자녀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폰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폰을 사용하는가? 대체로 첫 폰은 부모님이 사주는 대로 무엇이든 기쁘게 쓰지만 10대가 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자신만의 선호가 생기고, 또래 집단의 영향으로 브랜드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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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건 언더로부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2024 언더아머 캠페인 이야기
어벤저스급 모델들과 함께 힙한 뮤직비디오로 돌아온 언더아머. 지난 5년 동안 언더아머가 걸어온 길, 그리고 2024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까지! HSAD와 언더아머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캠페인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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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캠페인 하이라이트] MCC 고베식당을 이야기하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실행을 담보로 할 수 있을 것인가? ‘MCC 고베식당’ 프로젝트는 둘로 나뉘어진다. 바로 컨설팅과 실행이다. 그 둘이 함께 붙어 있기에 힘을 발휘한 프로젝트였고, 또한 둘로 나뉘어 있기에 어려운 프로젝트기도 했다. 2010년 4월 27일 매일유업에서 날아든 굵직한 숙제 하나. “우유하던 우리가 카레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지… 총체적으로 해봐!” 그렇게 시작된 숙제는 제일기획으로서는 새로운 ‘제품 컨설팅’ 의 영역이었다. 지금 이 시점, ‘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이라 명명된 우리만의 USP(Unique Selling Point)가 되어가고 있지만 초기만해도 가뜩이나 압도적 독점브랜드가 있는 시장 상황 속에 제품개발도 완결되지 않은, 유통도 가격도 결정되지 않은 실로 막막한 프로젝트였다.
우리는 하나의 덴츠(One Dentsu)로 나아갈 것_덴츠 코리아 대표 김덕희
불확실성이 커지고, 광고산업의 창의성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덴츠 그룹은 지난해 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에이전시 모델을 발표했다.